육아
맘대로 안되면 이상한 고집부리는 5살.
아이는 평소엔 순하지만 자기 고집이 센 편이에요.
5살이 되면서 유치원 낮잠이 사라지니 하원 후에 짜증이 어마어마한데요. 그러더니 이상한 고집이 생겼어요.
예를들면 오늘도 화장실에서 쉬를 하고나서 손을 씻고 나오라고 했더니 안씻을거라고 말하더니 화가나서는 다시 쉬를 할거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네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고 고집을 부려요..
어제도 반찬을 그릇에 담아주는데 본인이 담을건데 엄마가 담았다면서 담았던 반찬을 다시 반찬통에 넣으라고 오열을 했네요.. 이런식의 고집의 이유는 뭘까요
모든 것을 다시 해줄수도 없고, 말도 안되는 요구가 많으니 정말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훈육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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