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섭거나 당황하면 피부에 소름이 돋는다고 하는데요. 이건 왜 생기나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가보면 무섭거나 당황하게되면 피부에 소름이 돋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왜 생기는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름이 돋는 것은 피부에 있는 입모근이 수축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입모근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지만 그 중추는 중뇌에 있는 체온조절중추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체온이 갑자기 변하거나 갑작스러운 감정의 변화를 겪을 때 입모근이 반사적으로 수축하여 작은 원형의 소름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적을 공격하거나 위협을 받을 때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입모근을 수축시켜 소름을 돋게 만듭니다.

    마음의 상태가 급격하게 불안정해지면 우리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공기의 출입량이 늘어나며, 뇌에 충분한 양의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소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섭거나 당황하면 털 주변에있는 신경이 자동 반응하여 입모근을 자극하고, 그 결과로 털들이 곤두서게됩니다. 즉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입니다.

  • 피부에 소름이 돋는 현상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작용하는 반응입니다.무서움, 당황 등의 감정이 들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교감신경은 몸을 긴장시키고 스트레스 대응 체계를 작동시킵니다.소름 반응은 위험 상황에 대한 공포 반응의 일환입니다.위협을 느낄 때 몸이 긴장하면서 소름이 돋게 되는 것입니다.

  • 피부에 소름이 돋는 이유는 입모근 수축이라는 생리적 반응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입모근은 털 근처에 위치한 작은 근육으로 긴장되면 털을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