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남편이 너무 우울해합니다.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남편이 퇴직을 했습니다. 너무 멍한 얼굴로 우울해 하네요. 쉬고 싶다고 하더니 막상 쉬게 되니까 너무 허한 마음이 드나봐요. 이럴때 무엇을 해야 심리적으로 회복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랫동안 직장생활에 많이 고생하셨을건데 고생했다고 축하해주시고 당분간은 좀 변안하게 쉬면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말해주세요

    너무 부담안루는게 좋겠네요

  • 퇴직을 하시는 나이라면 최소 20년 이상은 일을 해온거라고 생각됩니다.

    그정도로 매일 쉬지않고 일을 하시다가 갑자기 퇴직을 하게 되면

    뭔가 허한 마음때문에 우울증을 걸리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

    보통 소일거리를 찾아서 일을 한다던가 아니면 같이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는게

    우울함을 달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항상 바쁘게 움직이시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활동 하셨는데 퇴직 이라는 이름하에 날마다 집에 있으니까 허무한 생각,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 여러생각이 드실겁니다. 두분이서 함께할수 있는 취미도 가지시고 여행도 해보사고 바빠서 못했던 문화생활 적극적으로 권유해 보세요.

  •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압박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직 이후에 앞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퇴직한 분의 경우 일이 없어짐으로 허무함과 우울증이 올수 있는데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취미 생활을 하면 좋고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것이면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볼링. 탁구. 당구 등의 운동이 있을 솜 있고요.

  • 안녕하세요. 때론 치밀한 연설가입니다.

    아마 허무해서 그러실거에요. 회사를 위해 진짜 뼈갈아넣으며 일했는데, 돌아오는건 퇴사라니....

    너무 허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평소에 와이프에게 항상 얘길합니다. 퇴사하면 뭘 하고 싶다 배우고 싶다라고요.

    남편분이 평소에 얘기해둔게 있으면 그걸 해보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태껏 가족을 위해 수고했으니 고생했다고 따뜻한 말한마디하면 풀리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그래도 일을 오래하시고 퇴직을 하셨으면

    취미나 그런거 추천해주시거나 같이 취미활동을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일할때 못했던 것 하고 싶은것들을 이제서라도 해보시면 활력이 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열심히 일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