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클까요, 환경의 영향이 더 클까요?

어릴 때는 밝고 활발했던 사람이 학교 폭력이나 가정환경, 직장 스트레스 등을 겪은 뒤 말 수가 적고 소극적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고, 내성적이던 사람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감을 얻으면서 외향적으로 바뀌기도 하는데요.

성격은 선천적인 것보다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이 더 큰 것일까요, 원래 타고난 기질이 더 중요한 것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경의 영향이 더 큰것같아요

    저는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사람 만나야 에너지를 받는 쪽이었는데 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장 친했던 친구와 손절하고 월세 보증금 4천을 못받고 하다보니 사람만나는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집순이가 되었습니다ㅠㅠ

    타고나는것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환경이 중요한게

    처음부터 돈많은 집에 태어나서 지금도 일안해도 용돈받고 지내고 사랑받고 지낸애는 30대 초반이 되어서도 해맑더라구요

    뭐랄까 나쁜생각 자체를 잘 안하고 혼자 잘웃고 그러던데 저도 20대 초반까지만해도 그런성격이었거든요

    답변달면서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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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중에 생기는 것 같네요 ..

    처음에 사람이 태어날 때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

    뭐가 있는 사람인지 ..

    알고 태어나진 않습니다 ..

    나중에 가족, 다른 사람, TV, 책 등 많은 것에서

    나쁜 것, 좋은 것을 더 보는데 ..

    상대방들이 무조건 처음부터 배운다 ..

    이런 소리를 해서 그렇답니다 ..

    선천적인 것보다 후천적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 물론 성격은 변할가능성이 많죠.그러나 드물게는 살아가면서 주변환경과 인생의 체험을 계기로 인격의 변화가 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 후천적인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더라구요 사람 가족 환경 회사 등 이 성격에 영향주는거 같아요!!

  •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하는 아이라면 특별한 불우한 일이 없다면 태생부터 얻는 선천적인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밝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부정적인 것을 계속 접한다면 성격이 어둡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 제가 그랬네요

    20대 초반까지는 활발한 성격이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저런 일 겪으며 조심성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 됐어요

    근데 20대 초반 전까진 그런 내성적인 기질이 없었나 잘 생각해 보면

    활발한 성격 속에 혼재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타고 나는 게 분명히 있다

    환경에 따라 변하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타고 난 성격을 바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