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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가 제가 일을 잘하면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요

회사 대표가 제가 일을 잘하면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요 본인은 아니라고했는데 제가 잘해서 맞게되어서 일이 잘되면 별로 안좋아 하는것같더라구요 자기가 틀려서 그런건가요? 그래도 회사가 잘되는거면 아 내가 틀렸네하면서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표 자존심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대표라면 당연히 직원이 잘해서 이득이 되면 좋아 하지요. 회사 라는 조직은 학교가 아니기에 무조건 이익을 쫗는 집단 입니다. 자존심이고 머고 우선 이득이 나고 회사에 도움이 되면 좋은 것 이지 자존심 같은 것은 없습니다.

  • 아무래도 대표님 자존심이 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방향과 다르게 질문자님이 더 좋은 결과를 내니까 은근히 기분이 안좋으실수도 있겠네요 사람이라는게 회사가 잘되는건 좋지만 본인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는 쉽지않죠 그리고 직원이 너무 잘하면 나중에 독립할까봐 걱정되거나 본인 자리가 위태로워질까 생각하실수도 있고요 일단은 대표님 체면을 세워드리면서 일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사실 회사 오너들은 자기보다 일 잘하고 똑똑하면 안좋아합니다... 일단 그걸 이겨내고 부족함을 깨닫는다면 더 높은 곳을 가겠지만 대다수 오너들은 그런 인격적으로 부족함이 많아요~ 그렇다보니 돈주는 사람이 갑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편합니다 ㅠ

  • 질문자님, 실제로 회사 대표(혹은 상사) 중에는 직원이 성과를 내거나, 본인 예상과 달리 직원이 옳았을 때 겉으로는 “괜찮다”고 해도 내심 자존심이 상해서 불편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는 권위 욕구, 리더가 항상 더 옳다고 믿고 싶은 심리, 결정권자의 체면 욕구 등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는 "내 예상이 틀렸지만 회사가 잘 돼서 다행"이라고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또 누군가는 자기 방식이 틀렸다고 드러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대표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존심, 리더십 체면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리더라면 직원이 성과를 낸 덕분에 조직이 잘 돌아간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기뻐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일부 리더들은 자신의 통제력, 권위가 도전받는 것처럼 느껴 “내가 아닌 직원이 중심이 되는 상황”을 불편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겉으로는 티를 덜 내더라도 속으로 경쟁심, 자존심에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질문자님의 잘못이 전혀 아니며, 오히려 능력을 증명한 것에 당당함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혹시 이런 분위기가 반복되어 위축된다면 너무 나서기보다는 리더의 자존심도 은근히 세워주고, 중요한 부분에선 “대표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같은 말로 완급을 조절하는 태도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팀이 잘 되는 게 각자 모두에게 가장 긍정적인 결과라는 건 분명하니, 장기적으로는 능력을 인정받는 직원이 더 신뢰와 역할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