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8시40분부터 9시동시호가 체결전까지는 가격이 체결이 되는게 아니라 주문만 받습니다. 즉 하한가주문을 누군가 내기때문에 하한가로 표시되는 종목들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전날 미수거래로 인하여 증거금을 넣어야 하는데 증거금을 납부하지 못했거나 그리고 주식담보대출로 신용거래를 하였는데 해당 주식가격이 담보가치 미달로 추가로 담보금을 넣어야하는데 담보금을 넣지 못할경우 동시호가때 증권사에서 강제적으로 주문을 넣게 되는데 9시 이전에 시장가주문으로 하한가주문을 넣습니다. 즉 체결되지 않고 하한가주문을 넣다보니 하한가로 표시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경우 동시호가 가격은 예상가격을 토대로 시가가 형성되는데 하한가주문이 압도적으로 많게 되면 일시적으로 하한가가격으로 형성되다가 9시가 다되기전부터 본격적으로 매수주문이 들어오면서 하한가가격이 아니라 다른가격으로 형성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 일부는 거래량이 매우 적거나 하는 종목에서 특정 고래나 붙특정한 누군가 일부러 하한가주문으로 일부 넣어주면서 시세를 혼란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넣는경우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