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설트랄린 계열 항우울제 처음시도했는데 더 심해졌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공황장애 때문에 항우울제 처방해주셨는데 설트랄린계열 트라린정 0.25mg 어제 먹고 오늘 아침에 심한 공황발작이 있었어요. 보통 인데놀 자나팜 먹으면 30분 안에 괜찮아졌는데 이번에는 1시간 30분동안 계속 두근거리고 토할거 같았어요. 하루먹었는데 약 더 먹지말고 정신과가서 바꾸는게 낫겠죠? 푸로작도 비슷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인데놀, 자나팜과 트라린은 성분도 다르고 작용하는 메커니즘도 다른 약물입니다. 트라린을 처음 복용하시는 경우 1~2주 정도 약물에 적응하는 과정 중에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분이 많이 힘들어하고 계시니 병원을 방문하여 해당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트라린 말고 다른 항우울제를 처방해주실 수도 있으니 병원을 조속히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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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지금 상태에서는 병원에 다시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용량을 줄여서 다시 시작을 할 수도 있고요. 약을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복용을 하는 초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에 따라 맞지 않은 성분의 약이 있을 수 있으며 어떠한 약이 잘 맞는지 찾아가는 과정으로 약을 바꾸어 복용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