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공사중 공용배관을 잘못 뚫어 누수피해를 본 경우 소송하는 게 나을까요?
작년 이맘때쯤 이사를 하게 되어 입주 전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했었습니다. 입주 뒤 벽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혹시 에어컨 쪽인가싶은 마음에 에어컨 설치 현장소장님께 문의를 먼저 드렸습니다. 현장소장님은 사실 공용배관을 잘못 건들여 땜빵을 해놓고 왔었다고 공사중에 말해주지 않은 사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후 다시 오셔서 전문 업자가 아닌 현장소장님께서 실리콘을 덧대어 마감해놓으면 향후15년간은 문제가 없을거라며 실리콘 마감과 도배비 70만원을 입금해주셨어요. 하지만 올해가 되었고 또 똑같은 자리에 물이 새는겁니다. 현장소장님께 방문을 부탁드렸고 저는 이제 현장소장님을 믿지 못 하겠다 제가 아는 업체에서 공사하겠다 이 비용에 대해선 책임지시라고 말했더니 보험처리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바로 불러서 배관공사를 했고 향후 도배 및 몰딩업체도 셀렉해놓은상태입니다. 현장소장님이 중간중간 과정을 말씀해달라고하셔서 수리를 했고 비용은 얼마정도 나왔다고 말씀드렸더니 보험사에서 실사나갈건데 수리를 벌써 왜 하셨냐며 이제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제가 이제 다 안고가겠다며 천만원을 요구했지만 전혀 대화가 안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소송하는 게 나을까요? 현장소장님을 관리하는 회사에선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신 것 같아요. 회사상대로 소송을 해야하는지, 회사엔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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