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싸운 애랑 같은 반 됐는데 어떡 하죠??

재작년에 엄청 싸운 애랑 같은 반 됐어요.. 어떡 하죠?

걔는 자기 친한 친구랑 붙었어요. 근데 저는 그 반에 아직 아는 애가 진짜 한 명도 없는데..

걔가 다른 애들한테 저랑 친구 못하게 이간질하면 어떡 하죠??

걔가 좀 나대는 애라서 수업 시간에도 백 퍼 시끄러울 것 같은데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반에 싸웠던 애가 있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일단은 그 친구와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데 집중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두 명쯤은 친해지기 쉬운 친구가 있을 거고, 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자신만의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해요.

    걱정하시는 이간질이나 시끄러운 행동은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너무 신경 쓰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께 상황을 이야기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잘 지키고, 긍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는 게 제일 중요하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제 생각에는 일단 직접적인 충돌보다는 거리 두기가 안전해요, 먼저 마음을 다잡는 게 중요합니다. 수업이나 활동에서는 예의 지키면서 최소한의 대화만 하고, 친한 친구를 새로 만들어 서서히 안정망을 만드세요. 혹시 이간질이나 시끄럽게 구는 상황이 반복되면 선생님께 도움 요청도 고려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적응되고, 싸웠던 일은 크게 신경 안 쓰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 안녕하세요. 한 반이 되신만큼 최대한 그래도 서로 이해하려고 하고, 다시 친해지려는 모습이 중요해보입니다. 과거 일은 눈 한 번 딱 감고 서로 좀 대화해서 과거 일에 대해서 좀 풀어나가는게 중요해보여요. 결국 서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1년이 더 고역이 됩니다. 그냥 학기 초반에 빨리 해결하려고 하는게 좋을 듯 해보여요. 싸움의 정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화해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작년도 아니고 재작년이면 이미 2년 정도 지난 시점이며 당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진짜 철 없는 시절에 많이 싸운 것으로 지금 사춘기도 겪으면서 예전 같은 성향은 많이 없어졌을 겁니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용기 내어 같은반 되었다고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과거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부분도 먼저 사과하면 오히려 친구 관계 형성될수도 있습니다. 좀 나대는 성격도 지금 어떤지 모르겠지만 실제 수업시간에 떠든다면 선생님께서 제지 하실 것이며 나는 내 공부 하면서 최대한 신경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 사우나랑 같이 반 되었으면 두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아는 척을 안 하던가 아니면 더 친하게 지내던가 그리고 다음에는 싸울 때 어떤 이유로 싸웠는지 정확하게 서로간에 합의가 필요합니다

  • 관련하여 그러한 부분에서 담임선생님께 미리 상담을 요청하여 도움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