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많이다정한교수님

많이다정한교수님

불안형 연애 불안감 없애는 방법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고민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중3 때 처음 만나서 그가 9개월 동안 짝사랑하다가 졸업 즈음에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성 문제나 연락 문제가 전혀 없었지만 중간에 권태기가 와서 힘든 시기를 극복한 후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각자 다른 대학교에 가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간 과는 여학생들이 많은 여초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는 항상 잘 연락해 주고 특별한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학 개강 총회 때 술을 마시고 연락이 두절된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너무 걱정이 되었고 잠도 못 잤습니다. 남자친구는 다음날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취한 상태의 남자친구를 데려다 준 것도 여학생이었습니다. 아무 일 없다고 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습니다.

이제 곧 남자친구는 엠티를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도 술을 마시고 연락이 두절될까 봐 걱정입니다. 연락이 두절된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길지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이런 불안한 모습을 제가 봐도 한심하게 생각하고 남자친구에게 못되게 굴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정말 노력해 주고 있다고 느끼지만 제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중학교때부터 사귀어 온 남자친구이니

    일단 밍어주셔야 합니다.

    대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여지도 많다보니

    술을 많이 먹게 되고 몸을 가누지도 못한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겠다고 했으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믿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연락이 평소에 잘 안되다가 갑자기 안되면 불안한건 당연한 일입니다. 두사람이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고 주변에 여성들을 접할 기회가 많다면 그게 불안할수도 있죠. 불안한게 잘못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이 불안하다고 해서 상대에게 무작정 헌신을 강요하거나 반복적인 불신을 가지는 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연락이 끊긴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가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불안이 상대한테 나쁘게 보일까봐 걱정하지 마시구요. 솔직하게 대화하지 않으면 의심과 억측만 쌓이는데, 나중에는 정말 아무런 대처도 하실수 없을 겁니다.

  • 남자친구를 믿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개강 총회 때 술을 마시고 연락 두절되고 더군다나 여학생이 바래다 준것을 여러가지 불안감을 가져다 주는것은 당연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평소 남자친구 성향을 잘 안다면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교수가 취한 모습을 보이는것은 학생들에게 절대 좋은 모습이 아니니 엠티에 절대 술을 과하게 마시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남자친구를 믿지 않으면 지금의 불안감은 결혼을 하더라도 그대로 짊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믿으시고 해소를 해야합니다.

  •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마음에서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면 이 마음에 대해 남자친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연락이 두절되었던 사건 이후로 더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는 사실과 함께, 곧 있을 엠티에 가서도 또 같은 일이 반복될까봐 너무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해보세요.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남자친구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불안한 연애를 고치려면 자주 대화를 하여 신뢰감을 쌓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의심하기 보다는 남자친구의 긍정적인 면을 자주 생각하고 그 부분에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