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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서로 너무 좋아해서 놓아주지 못하는 사이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교회에서 알게 되어서 100일 조금 넘게 사귄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1년 전부터 저에게 관심이 있었고, 작년 겨울 먼저 연락을 해왔지만 그때 저는 답을 조금 하다가 잠수를 탔어요 이후 교회에서 다른 질이 안 좋은 남자아이와 연애를 했고, 그 관계가 끝난 뒤 작년 여름에 남자친구가 다시 연락을 해줬어요 하지만 그 시기에도 제가 다른 남자친구가 생겨 또 다시 잠수를 탔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현재의 남자친구에게 제가 먼저 관심이 생겼고, 아는 오빠에게 부탁해 다시 한 번 연락이 닿게 되었어요. 그렇게 연락을 이어가다 몇 번 만나게 되었고,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이 많고 과거의 일을 쉽게 잊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반대로 저는 생각이 단순한 편이고, 지나간 일은 비교적 잘 잊는 편이에요. 이 차이 때문에 남자친구는 제가 과거에 했던 행동들이 계속 떠올라 힘들어하고, 가끔은 저를 미워하게 된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너무 좋아해서 쉽게 놓지 못해요 사귄 지 100일이 넘는 동안 저희는 계속 다투고, 헤어질 뻔했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했어요 한 번은 실제로 헤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사귀기도 했어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건 둘 다 알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한다는 거에요 과거에 대한 생각 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붙기를 반복하고, 그로 인해 공부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에서도 계속 힘들어하요 남자친구는 더 노력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자신이 힘들더라해도 노력한다고 이겨내본다고 하면서 계속 사귀고있어요 만약에 또 다툰다면 어떡해야할까요 그리고 남친이 과거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좋겠는데 어떡해야하나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소똑똑한왈라비

    다소똑똑한왈라비

    공부에 열중해야할 시간에 너무 연애에만 심취해 있네요.시간이 흐른뒤에 뒤돌아 보고 후회 하지 마시고,학생의 본분인 수학에 힘쓰세요.

    고리타분한것 같지만,경험자의 충고라 생각 하세요.몸과 마음을 아끼시고,빛나는 청춘을,

    더욱 빛나게 수련 하시길,,,

  • 남자친구는 님의 과거 때문에 괴로와 하는데 님은 이미 여러 남자와의 과거가 있으니 지금의 남자친구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겁니다.

    결국은 서로가 계속 힘들어질 뿐이죠.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나는 이미 여러 남자들과 과거가 생겨버렸고 더 이상 니가 바라는 여자친구가 될 수가 없다고 말이죠.

    그리고 서로의 관계를 그만 정리하도록 하세요.

  • 남자친구는 생각이 많고 과거의 일을 쉽게 잊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반대로 저는 생각이 단순한 편이고, 지나간 일은 비교적 잘 잊는 편이에요

    면죄부 팔지 마세요.

    더 노력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자신이 힘들더라해도 노력한다고 이겨내본다고 하면서 계속 사귀고있어요

    당신이 해야 될 노력을 왜 애인이 하나요.

    남친이 과거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좋겠는데 어떡해야하나요.

    니가 잠수를 왜타요. 가지긴 싫고 버리긴 아까우니까 후순위로 미뤄놨다가 주은거면서.

    사랑하면 님 그 착한척하는 사탄의 가면 그만 벗으시고 님만 미친연애 하시고, 지고 지순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든지, 아님 좀 더 낮은 자세로 순종하세요.

    남자가 얼굴에만 푹 빠졌고만 여자가 저질인데 에휴;;

  • 과거의 님을 사랑해주진 못해도 최소한 존중해주는 건 어려워도 남친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게 도저히 안된다면, 각자 따로 떨어져 정신적 성숙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3-6개월정도 일부러 연락을 안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 기간동안 새로운 연애보다 각자 일에 집중해보는것이죠. 그리고 정한 시간에 만나보는겁니다. 일종의 사랑하는 마음이 아무리커도 우린 이렇게 감정을 절제도 해보고, 약속을 지켜본 사이다. 이런 경험을 함께 만들어 보는 거죠.

    그런 서로서로의 신뢰를 만들어간 이후의 사랑은 더 두텁고 단단할 것 같습니다.

  • 민감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릴 때는 흔히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더 예민해지고요

    또 현재는 조금 더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어야 나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생각하는게 많아지기도 하지요

    완벽하게 어떤 상대가 있다는 것을 가정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요

    그리고 현재의 상대가

    만약 그래도 마음에 든다면

    앞으로 서로 어떻게 해서 보완하고

    개척해 나갈지를 항상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 발전을 이루려는 과정에 충실할때

    그만큼 둘의 관계에서 보답으로 돌아올 겁니다

  • 상대방이 그 기억을 온전히 잊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일은,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이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관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상대방만 좋아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꾸준히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이남자친구와는 힘듭니다.

    이 남친은 자기랑 사귀기 전에 다를 남친을 사귀면서 내 여친이 어디까지 갔을까 하는 생각에 힘든거죠.

    뽀뽀는 했나?

    키스는 했을까?

    혹시 섹스도 해본거 아냐?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들에 갖혀있고

    첫경험이라는 의미가 아주 크게 작용하는 사람같네요.

    지나보면 나 자신부터가 결혼전 순결을 지켰느냐?

    아니거든

    그러나 지금 시기에는 순결 첫경험(뽀뽀, 키스, 섹스 모두 포함)이라는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두고 있는거 같네요.

    서로 좋을라고 사귀는 건데

    서로 힘들면 헤어지는게 낫죠.

    또 이제 고3이라면 더욱더

  • 학생은 학생의 본분을 다했을때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여러가지 생각이 많겠지만 시간지나보면 다 부질없다는것을 알게될겁니다

  • 글을읽어보니 아직 고등학생이고 교회에서 만나셨다면 자연스레 연락을 하지 않는것이 답인듯 합니다. 과거를 알고 집착하는 스타일이라면 과감한 결단과 종교적 힘으로 서로찰 되길 기원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 감정적일 시기입니다~ 사실 뭐 댓글로 누군가가 조언을 한다고 한들, 크게 와닿지 않으실걸 알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선 시간을 두세요. 얘기를 들어보니 갈피를 못잡는 상황같은데 여기에서 조언을 구하신다고 갈피를 잡으실 수 있을만한 상황과 나이가 아닙니다. 그냥 아웅다웅 할때 쯤 정 못하겠다 싶을 때가 올겁니다. 그때 헤어지면 돼요. 고3,, 공부해야할 시기죠, 본인이 대학을 갈 생각이 있다면요. 그런데 19살의 마음이란게 이게 이성적으로 잘 안되는거거든요~ 우선 좀 지켜보세요. 마음이 떨어져나갈 때가 있을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헤어진다고 해도 곧 다시 만날거예요.

  • 이런 시기를 겪으면서 마음의 혼란 때문에 학업에 열중할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님의 과거를 두고 이리 힘들어하고 다툰다면 과감히 정리하시길 바래요

    두고두고 같은 얘기로 다투는데 님은 자존심도 없나요?

    주변정리좀 하시고 아직은 학생입니다

    공부는 때가 있는것이기에 열심히 학업에 열중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봤을땐 서로의 방식이 달라서 상처가 반복되는 관계예요.

    다툴 때는 설득하려 하지 말고, *“미안하지만 그 과거는 바꿀 수 없고 지금의 나는 진심이다”*를 차분히 반복해 주세요.

    과거에서 벗어나는 건 당신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그가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회복이에요.

    계속 공부·일상까지 무너질 정도라면, 사랑하더라도 잠시 거리를 두는 선택이 오히려 진짜 배려일 수 있어요.

  • 이건 100프로 여자분이 잘못하신겁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확실하게 선을 그으셨다면 남자분도 자기에게 맞는 사람을 만났을텐데요 아무리 사람마음이 갈대라지만 두번이나 잠수를 타셔놓고 다시 연락을한건 참 이해가 안되네요 쉽지 않습니다

  • 연애횟수가 많지 않으면 오히려 여자친구의 과거에 집착7(?)하게 되는것같아요. 아마도 남자친구가 연애횟수가 많지않고 아직 어려서 그런것같아요.

    아마도 남자친구가 연애횟수가 많지 않는 이상..계속 그럴것같아요...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을꺼예요.

    그래도 여자분이 많이 좋으니 만나시겠지요. 아마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남자분이 많이 힘드실것같네요

  • 공부에 열중해야할 시간에 너무 연애에만 심취해 있네요. 시 간이 흐른뒤에 뒤돌아 보고 후회 하지 마시고, 학생의 본분인 수학에 힘쓰세요.

    고리타분한것 같지만,경험자의 충고라 생각 하세요.몸과 마5

    음을 아끼시고,빛나는 청춘을, 더욱 빛나게 수련 하시길.

  • 남자친구가 과거의 일을 계속 떠올린다면 저라면 헤어질 것 같아요. 지금은 그 남자가 너무 좋고 다인것 같겠지만 지금 너무 중요한 고3 시기이고 서러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감정소비하는 사이면 헤어지자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그렇게 계속 과거를 생각하는 사람은 바뀐다 하더라도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서로에게 마이너스인 관계를 끊내는게 맞지만 글쓴이 맘 이해해요 너무 좋아해서 못 끊어내는거 저도 경험해봤거든요 그냥 최선을 다해서 연애를 해보다가 어느순간 아 힘들다 그만해야겠다 싶을때 헤어지면 후회도 없더라고요

  • 지금은 공부를 해야할 시기입니다. 본인이 대학을 갈 마음이 있으면 1년 열심히 책과 씨름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잊지 못하는 성격이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좋을 때는 넘어가다가 싸울 일이 생기면 그 부분을 다시 얘기합니다. 지금 남친을 떠나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힘들게 합니다. 저도 과거에 그런 사람과 헤어졌는데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해서요. 본인은 잘 잊는 타입이라 더 힘들게 느끼실 겁니다. 올해는 공부 열심히 하시고 대학 가면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그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남자는 계속 관성처럼 과거로 갈거에요 사연자님은 계속 앞으로 갈꺼구요 감정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조금씩 간다해도 고무줄이 천천히 계속 늘어나다 임계점이 오면 결국 끊어진다고 봅니다. 여러남자 만나보시고 나중에 좋은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면 그때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아님 지금남자친구분이 시간이 흘러 과거로가는 성격이 없어졌을 때 그때 다시 만나셔도 늦지 않습니다. 조급한 결정이 인생의 방향을 틀어버릴 수 있어요.

  • 이미 많은 경험을 한 여친에게 과거에 연연해서 계속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남자분이 사랑보단 집착이라 보여집니다 여친을 사랑으로 포용하지못한다면 결국 서로 힘든시간의 연속이구요 놓아주지않고 말고가 결국 최악으로 나쁜상황까지 갈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대화로 잘 헤어지세요 정말 잘 이별하는게 답이예요

  • 성향이 완전 다른 사람이 만났네요

    제가 심리학자나 상담사가 아니라 정답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분의 예민한 성격상 그건 힘들거라고 봅니다

    과거일이 얼굴보면 생각나고 힘들어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계속 지내다 보면 본인도 많이 힘들어 질거예요

    참고 견디고 계속 갈수 있으면 이쁜 사랑 하시는게 맞죠

  •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남친을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지금은 연애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해 자신을 계발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님의 전 남친들 때문에 현 남친이 괴로워한다면 그만 놓아주세요

    그리고 당분간 자신의 깊은 내면을 돌아보면서 성숙한 자아를 키우세요.

  • 과거에 메이면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들지요.

    너무 좋아하더라도 관계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 가지못하고

    지나간 일에 자꾸 메이게 되면 건강한 관계유지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과거는 바꿀수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 다시금 대화나눠보시고 좋은 관계로 유지하기를 희망합니다

  • 헤어지세요.서로 힘들어요. 남자친구의 그런 성격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친구는 끊임없이 과거를 생각할 것이고, 그게 단초가 되어 계속 싸우게 되기 쉬워요.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 남자친구 성격이 예민하고 아직 어려서 질문자님 연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 그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며 받아들이지 않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툼 거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자친구가 먼저 2번 잠수 타고 그 상황에 두 명의 남자와 연애 한 것은 솔직히 남자친구가 받아들이는 게 맞는데 불구하고 자꾸 과거 얘기 꺼내는 것은 절대 신뢰하지 못합니다. 이미 서로 신뢰가 깨진 상황에 앞으로 신뢰 형성하려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는 감정을 최우선으로 필요로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감정 이해하고 넘어가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서로 감정 이해하면 계속 만남 이어가는 것이고 다툼으로 서로 감정 좋지 않고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어쩌겠어요? 헤어질 수 밖에 없는거죠

  • 사랑이 무엇이냐의 답은 떨어지는 낙엽을 세는것과 같이 쉽게 내려지지 않습니다 데이트비용의 이론이라는게 있습디다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얻기위해 돈을 계속 쓰다가 막상 여자가 마음을 허락하면 흥미가 떨어지고 본전 생각이난다는 이론입니다 계속 의심하게될게 뻔하면 답은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