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문대 현타 ….. 주변애들은 대학잘감..
이제 대학들어가는 전문대생 1학년입니다
사실 현타가 좀 많이옵니다 전문대를 막 까내리고 이러는건아닌데 그냥 좀 현타가 많이옵니다 주변애들은 다 4ㅇ년제가고 서연고에다 의대도잇고 뭐 가천대도잇고 중대도잇고 한데 주변친구들이 다 대학을 잘갓습니다
뭐 제가 공부를 잘 못한것도잇고 고2 중순부터 시작한 잘못도 잇긴한데… 정시로 돌리고는 근데 후회는 딱히안하고요 ㅎㅎ
진짜 애들 새터가고 대학 사진올리고 그런거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나도 인서울은 하고싶엇는데….
정시망치니까 뭐 어쩌겟습니까 재수도 못하니 그냥 받아들여야죠..
사실 조금 더 슬픈건 저는 노력은 정말 많이햇는데
제 친구는 노력도 안하고 그녕 이리저리 놀다가
대학을 갓는데 ㅅㅂ 저랑 같은대학교입니다 ㅠ
수시 안챙긴 제 잘못이긴한데 수시는 진짜 답없어서 정시로 돌린거엿어서
근데 노력은 정말 많이햇거든요 정말로…
물론 결과가 좋아야 노력도 의미가잇는건데 ..
그래서 군대다녀와서 편입을 꼭 해볼려고합니다
가족들이 전문대다니다가 반수를 하라는데
반수는 솔직히 제 실력에서 쉽지 않을꺼같고
차라리 군대갓다와서 편입학원 다니면서 배울려합니다
가족들은 제가 과가 소프트웨어과라 그냥 거기서 실무능력 키워서 하다보면 금방 취직하고 그리고 제 과는
실력이 중요하다고하는데
저는 사실 과도 중요한데 인서울이냐 아니냐에는
차이가 잇다보거든요 그래서 편입도 생각한거엿고..
요즘 무ㅜ 학벌 안중요하다 이런는데
제 생각에는 그건 진짜 아닌거같고
학벌 + 실력까지 뒷받침되야 어딜가서 인정받는게 아닐까 싶어서..:.
그래서 음 지금 제 생각은 일단 편입은 무조건하되
지금 전공인 컴퓨터과릉 ㅈㄴㅈㄴㅈㄴ 열심히 배워서 손에익히는거에요 그리고 편입해서 인서울목표로하고
만일 제가 편입 성공하면 인서울 + 컴퓨터 실무 능력까자 잇는거니 .. ㄱㅊ지 않을까 싶어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의 삶도 그랬고 제 생각에는 노력했지만 결과가 원하는 만큼 안 나왔다고 해도, 노력 자체는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군대 다녀온 뒤 편입을 목표로 삼고, 전공 실무 능력도 키우려는 계획은 현실적이고 성장 지향적이에요.
학벌과 실력 둘 다 갖추면 인정받을 기회가 많아지므로, 지금의 선택은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결국 단계적 목표 설정 + 꾸준한 전공 역량 강화가 앞으로 기회를 여는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께서 생각하시는 것과 다른 생각도 한 번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대 잘 나와서 뭐든 기술을 배운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제 직업은 안정성이나 사회적 신망은 크게 나쁘지 않은데
결국 큰 돈은 기술을 가진 분들이 버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특히 인서울이든 뭐든 대학보다는
누가 인공지능에 특화된 기술인가
질문하는 능력이 뛰어난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세대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에 포함된 세대기도 하고요
단순히 대학의 네임밸류 크게 고민 마시고
나의 전공이 적성에 맞는가
그리고 그 전공이 앞으로의 흐름에 올라 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 게 편입학이나 반수보다 생산적인 고민이 될 듯 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3년 내에 피지컬 AI가 어느 외과의사보다 수술을 잘하게 될 거라 합니다
해당 영역을 연구한 사람들 조차도 5년 이내라고 합니다
과연 대학의 네임밸류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주변과 비교 마시고 본인이 지금 해야 할 일에 고민해 보고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면서 자기 효능감을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전문대라도 잘취업가능해요. 대학교는 중요한건아니고 얼마나 열심히 인생을 살았고 실무능력을 쌓았느냐가 더중요해요. 편입을 하신다면 열심히 준비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