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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청설모283

의로운청설모283

오리고기와 잘 맞는 성질을 가진 야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닭고기 보다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오리고기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리고기와 궁합니 잘 맞아서, 같이 먹으면 더 좋은 야채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예슬 영양사

    박예슬 영양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오리고기는 열이 많은 성질이라 이를 중화해 주는 차가운 성질의 채소와 잘 어울립니다.
    대표적으로 부추, 미나리, 양배추, 깻잎, 상추, 무 등이 소화를 돕고 느끼함을 줄여줍니다.
    특히 미나리·부추는 지방 분해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과 건강 모두에 좋은 궁합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오리고기는 차고 서늘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분류가 됩니다. 반대로 닭고기가 따뜻한 성질에 해당합니다. 오리고기를 드실 경우 그 서늘함을 보완해주시거나, 기름진 성분을 조절해주는 따뜻한 성질의 야채와 곁들여 주시는 것이 최상의 궁합이 되겠습니다.

    부추: 부추는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의 채소입니다. 오리의 찬 성질을 중화시켜 소화를 돕고, 특유의 향이 오리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부추의 섬유질이 오리의 불포화 지방산과 만나서 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며 오리고기의 풍미를 살려준답니다. 오리탕, 전골에 자주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이 해독 기능, 향긋함 덕분이랍니다.

    무, 깻잎: 무는 소화 효소가 많아 오리고기의 단백질 소화를 돕고, 깻잎은 비타민, 철분이 풍부해서 영양 균형을 맞춰준답니다.

    부추 겉절이와 오리 로스구이는

    훌륭한 조합이 되겠습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오리고기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겨울철이나 몸이 차가운 분에게 잘 맞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무, 배추, 쑥갓, 부추, 마늘, 양파, 연근, 당근, 우엉 등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무, 배추, 쑥갓은 소화를 돕고, 기름진 오리고기의 느끼함을 줄여 주고, 부추, 마늘, 양파는 혈액순환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연근, 당근, 우엉은 단맛과 섬유질이 있어 소화를 부드럽게 하고 영양도 보완해줍니다.

    취향에 맞는 식품을 곁들여 맛있는 오리고기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