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호텔에서 알바하는데 2교대 오전은 원칙상따지면 새벽 다섯시반부터 오후두시반인데 오픈준비할게있어서 대략 40분50분빨리옴 근데 이부분은 선임이 얘기햇지만 씨알도 안먹혀포기..근데 여긴 운동하는친구들이 많아 흡연자가 단 두명뿐 저포함 혼자근무하지만 안바쁜시간때 담배피고온다면 본사 팀장이 지랄을하는데 이런곳 다녀야하는게맞나요? 뻔히 본인도 저희는 일찍출근하는거 알아도 1.2분 일찍가는것도 ㅈㄹ합니다 답답하네요 여너분이연 어떤결정하실지 우선 담달이면1년인데 빚도있고하니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호텔이라는 곳이 시간이 빠듯하긴 하는 곳이긴 하죠. 오전 5시반 출근 + 혼자 근무 하시는데

    40~50분 일찍 오는건 많이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찍 출근했다고 1~2분이라도 일찍 퇴근하는건 근로계약서 위반이라서 괜히 꼬투리 잡힐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근무하시면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워도 난리치는 팀장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어떤 직무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하우스키핑 같으신데)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다른 일을 알아볼거 같습니다.

    혼자서 오픈 준비를 하는데 40~50분 일찍 준비를 해야하는거라면 사실상 1시간 일을 더 하는 셈인데

    선임이 어필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힌더는 건 알면서도 무시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애시당초 혼자서 일하시는게 신체적으로나 정신건강으로나 갈리긴 합니다.

  • 저는 직장인입니다. 출근시간 관련해서 딱 맞춰서 오는것이 맞다 틀리다의 이슈가 있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업무준비를 위해서 20~30분 정도는 일찍 출근을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사례를 보면 오픈준비를 위해서 거의 50분가량을 일찍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 정도라면 회사에서 업무시간으로 인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 한번쯤은 충분히 어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흡연 부분인데요. 저는 비흡연자라서 회사내에서 흡연자들이 흡연을 이유로 자주 이석하는것을 이해할 순 없지만 그만큼 본인의 업무시간을 할애해서 이석하는것이라 저에게는 피해가 없어 흡연자들과 트러블이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본인의 흡연으로 인한 자리비움이 다른 근무자에게 영향이 있는지는 업무환경상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단, 본인의 확정된 휴식시간내라면 누구도 흡연에 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이직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판단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호텔 서비스업이기에 담배 피고 난뒤 투수객 대화하면 혹시라도 불쾌하게 느낄수도 있어 팀장 뭐라하는거 같은데 규칙 상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하지만 40~50분 조기 출근 시키고 임금 인정하지 않는 건 부당하고 잘못된 관행 맞습니다. 9시가 근무 후 휴게 1시간 포함되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장되는데 흡연 떠나서 잠시 쉬는 것조차 과하게 간섭한다면 압박 해당하고 특히나 일찍 오라고 강요하고 퇴근 1~2분 일찍 나가는 건 금지하는 건 너무한 처사이며 저 같으면 더 이상 다니지 못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1년이면 퇴직금 받을 수 있기에 가급적 버티는게 좋고 경력 증명 가능합니다. 우선 한달 만 더 버텨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지금 빚 있다고 하니 이직할 곳 확실하게 정하고 그만두는게 좋아 보입니다.

  • 일단 이런 것은 결국 본인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그 직장을 참고 다녀야 할 정도로 돈이 급하시면 다녀야 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면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다들 비슷할 것을

    예상하시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셔야 합니다.

  • 부당한 조기 출근 강요와 유연함 없는 근무 환경은 장기적으로 버티기 힘드니, 1년 경력만 채우면서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