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초과 여자친구와 만나는 제가 질투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보통 동아리나 술자리 약속이 있으면 저와 만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남사친들이 거진 껴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소한 얘기들 해주는 걸 좋아하는 거 같은데 대부분 남사친들 얘기입니다. 여자친구는 질투 유발이란 이유가 아니라 단지 일상 공유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질투가 많은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는 엠티에서 잠깐 전화했는데 전화 중에 남사친이 말 걸어서 잠깐 대화하는데에도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어떻게 이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ㅇ하세요! 반갑습니다!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솔직한 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으세요.

    질투 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서로의 기준을 맞춰가는 게 중요해요~

    솔직함이 관계 개선의 시작입니다.

    이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여친의 남사친언급이 질투를 유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일상 공유라면 상대방의 성향을 이해하고 불안감을 솔직하게 터놓고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감정이 상한다면 두 사람 사이의 적절한 이성 친구 관계에 대한 경계와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 내 안의 '질투'를 객관화하고 인정하기

    ​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남사친이라는 존재 자체가 주는 긴장감이나, 내가 모르는 여자친구의 무리에 대한 소외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질투의 이유' 분리하기: 여자친구분이 말했듯 그분은 정말 '악의 없는 일상 공유'를 하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여자친구의 의도(소통과 공유)와 나의 반응(불안과 질투)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나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내가 내 사람을 향한 독점욕이나 불안이 조금 크구나"라고 스스로 인정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이런 저런 부분들 솔직히 질투도 나고 마음이 좋지 않다라고 말이죠

    사소하다고 말을 안하고 있으면 상대방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게 쌓이다 보면 결국 싸우게 되는 겁니다

  • 상대방이 믿음이 안가겠죠;; 100프로 나를 좋아한다는.. 남초던 여초던 사랑이란게 균등할수 없어요 남자가 더좋아하거나 여자가 더좋아하거나 갈수록 집착할수록 떠납니다. 두가지가 있겠네요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거나. 그여자분을 믿거나

  • 그 많은 남사친들 다 제끼고 님을 고른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다만 너무 심하시면 여친한테 진지하게 말해보는것도 ~~

  • 안녕하세요.

    사람의 성격에 따라 질투긴 많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사랑하는 사람이 싫다보 하면 대부분 맞춰 주는게 좋긴하죠.

    솔직히 대화를 해서 싫은 부분을 정확히 말해서 맞춰보세요. 여친분이 투명하게 하는데도 질투가 난다면 냉정히 판단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