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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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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일수밖에 없나요?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50원가량 되던데요.

몇년전에 비해서 너무 높은거 같은데, 앞으로도 우상향을 하게 될 예정인건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지 경제전문가

    최현지 경제전문가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1450원대는 구조적 변화의 결과입니다. 한국의 잠재성장률 저하와 서학개미와 국민연금의 대규모 달러 매수가 맞물려서 환율의 바닥 자체가 높아진 상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구 감소와 저성장 고착화로 원화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어 일시적인 하락은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환율이 상승 곡선을 그리는 원화 약세가 예정된 흐름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1400원대를 평균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국가 경쟁력 회복 없이는 장기적인 환율 우상향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장기적으로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자산이 아니라 금리 차이, 무역수지, 성장률, 지정학 리스크 등에 따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순환적 특성이 있습니다. 최근 수준이 과거보다 높아 보일 수는 있지만, 구조적으로 계속 우상향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결국 한미 금리 격차와 달러 강세 흐름이 핵심 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장기적인 추세가 있는 것은 아니며, 각국 금리정책이나 통화정책에 따라 가변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금리격차가 줄어들게 되면 환율도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두나라 경제의 줄다리기와 같아서 지금은 미국 팀의 힘이 워낙 강해 1,450원대까지 밀려난 상황이에요. 예전 같은 1,100원 시대로 금방 돌아가긴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오르기만 하는 구조는 아니니 너무걱정마세요. 우리나라도 수출로 달러를 벌어오며 버티고있으니, 앞으로는 1,300~1,400원 사이에서 새로운균형을 찾아갈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에 영향을 주는 국내외 경제 성장률 차이, 통화 정책, 무역수지, 외국인 투자 유출입 등이 영향을 미치는데요. 현재 원달러 환율이 약 1450원으로 과거 대비 높아진 것은 글로벌 금융 환경의 긴축, 미국 금리 인상, 국내 경제의 구조적 변화 등이 반영된 결과이며, 이런 요인은 단기간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환율 상승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뉴노멀이 1450원이라고 보고 앞으로는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 상황이나 달러와 원화의 가치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요.

    현재 달러 강세가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화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과의 금리 차이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환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축 통화인 만큼 국제 정세가 안정되면 이러한 강달러 현상도 줄어들수 있으며 미국의 저달러 유도 정책 등으로 중기적으로 보았을때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미국으로 돈이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 그렇기에 우리나라보다 미국으로 돈이 흘러들어가는 유인이 발생합니다

    •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정부의 정책에 달려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통화공급량이 미국을 압도적으로 추월하고 있기에 지금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이 완화된다면 환율이 안정세를 찾을 듯 하지만 이번 정권에서는 그러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장기 우상향이 무조건이지 않습니다. 한국은 수출국이라 경상 수지 흑자가 유지되면 원화 강세 구간도 반복됩니다. 다만 저성장, 고령화 구조가 지속되면 1300~1500원 박스권 상단이 점차 높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은 장기적으로 우상향될 수 밖에 없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율은 물가와는 다르게 무조건 우상향 되는 것은 아니고

    국제 정세, 각 국가의 경제 등에 의해서

    변동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1100~1200원대가 정상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1400원대가 새로운 기준인 '뉴노멀'이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국민연금과 개인들의 막대한 해외 투자로 인한 구조적인 달러 수요때문입니다.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어날수록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힘이 강해져 환율 우상향을 자극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공장을 짓는 등 직접 투자를 늘리는 것도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전문가들은 2026년 연중 환율이 1350원에서 1500원 사이의 높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무역 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더라도, 밖으로 나가는 자본이 더 많아 환율이 예전처럼 낮아지기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결국 환율은 장기적으로 하락하기보다, 글로벌 경기와 수급에 따라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우상향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