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발생 부위에 따라 편측마비와 언어장애가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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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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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 발생한 뇌 부위에 따라 편측마비나 언어장애 등 서로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특히 뇌의 좌우 반구와 운동·언어를 담당하는 영역이 손상될 때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과정과, 병변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뇌는 부위마다 담당 기능이 다르게 나뉘어 있기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집니다. 운동을 담당하는 대뇌 운동피질이나 운동신경로가 손상되면 신경섬유가 뇌간에서 반대편으로 교차하기 때문에 병변의 반대쪽에 편측마비가 발생합니다.

    언어 기능은 대부분 오른손잡이와 많은 왼손잡이에서 좌측 대뇌가 담당합니다. 따라서 좌측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이 손상되면 말은 이해하지만 표현이 어려운 운동성 실어증이, 좌측 측두엽의 베르니케 영역이 손상되면 유창하게 말하지만 이해와 내용 전달이 어려운 감각성 실어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우측 대뇌 손상은 공간지각 장애, 편측무시, 감정 표현 이상 등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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