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소음 때문에 짜증나네요 이거 제가 문제인건가요

오전 6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는 건 그렇다 치고 아줌마 싸우는 소리가 너무 짜증나고 듣기 싫네요 심지어 자다가 오전 7시 좀 넘어서 위층에서 빼액 소리지르는거 땜에 잠에서 깼을 때는 후... 어떨땐 살인충동 올라올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아파트 살거나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왔을 때 몇년동안은 소음 땜에 거슬린 적이 없었는데 위층 집주인 부부 들어왔을 때부터 너무 거슬리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층간소음 절망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쫓아가서 따지기도 그렇고, 참자니 속이 터집니다. 무시당하는 느낌도 들고요. 다투다가 심지어 칼부림이나 폭행이 나기도 합니다. 내가 참자니 가슴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절대 예민한거 아닙니다.

  • 윗층 소음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드실듯 합니다. 저희도 윗층 아이들 때문에 날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몇번 찾아가 말을 해보고 부탁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경비실에 전화만 하고 있어요. 딱히 해결책이 없습니다.

  • 아침 6시나 7시에 소음이 발생한다면 윗집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윗집으로 올라가시지는 말고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조취가 되도록하면 좋겠습니다.

  • 유난히 부부싸움을 주변의식안하고 막하는 분들 있습니다. 저희도 신혼부부가 아래층 이사오고부터 새벽에 싸우는 소리 문 쾅닫고 나가는 소리까지 새벽마다 스트레스거든요. 한번은 뭘 때려부셨는지 건물무너지는 줄 알고 자다가 놀라서 뛰어나간적도 있거든요.

    남들배려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이게 스트레스에요. 조금만 조심하면 되는데 말이죠.

    관리실이나 아파트 부녀회등을 통해서 시끄럽다고 계속 공지를 보내거나 써붙이셔야지 직접 찾아가거나 그러진 마세요. 요즘 정신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사건사고도 많으니까요. 도를 닦는중이다 생각하시고 참자 참자 참자 하시는 방법이 그나마 속병이 안생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사람에 따라서 층간소음에 느끼는 스트레스가 다를수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좀 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요 실재로 층간소음 당해보신분들은 절대 작성자님이 예민한거라고 애기 안하실겁니다 층간 소음이 편하게 쉬어야 할 집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사실 하루종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ㅠㅠ

    그래서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싸움도 많이 나고 안좋은 사고들도 생기는거 같아요

    윗집이랑 잘애기하셔서 원만하게 잘 풀어가셨으면 좋겠네요ㅠㅠ

  • 아뇨, 예민한거 아닙니다.

    원하지 않는 소리가 들린담 저같아도 화날거구요.

    아무래도 관리사무소에 한번 말씀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불이라도 깔던가, 소음방지매트를 깔거나 할거 같네요.

    -> 경찰에 신고 하셔도, 시끄럽게 할 사람은 시끄럽게 하긴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