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하루에 최소 10시간씩 소음이납니다. 해결방법 알려주세여
제가 올해 2월에 이사를 해서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올해 4월쯤 이사를 오더니 층간소음이 시작됬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집주인에게도 여러번 말했고 윗집에도 올라가서 말했습니다. 여성한분이 살면서 쿵쿵되는데 뭔가 끌는 소리랑 물건을 탁탁 던지는 소리 발 뒷꿈치 소리 등등 다양하게 납니다. 대화 시도는 2번 정도 했는데 2번다 짜증을 내면서 대화가 안통합니다 살다살다 진짜 이런 말을 안통하는 그런분을 제가 만날줄 몰랏습니다. 심지어 어제는 내려와서 남친 대려와서는 사과 하라고 협박도 하고 언성도 높이고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 한다등 피해자는 저인데 대화를 할수없는 지경의 수준입니다. 피해 시간은 랜덤인데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새벽 1시까지 소음이 일어나고 주중에는 10시부터 7시~9시 까지 랜덤으로 소리가 납니다. 민감하다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뭔가 끌거나 쿵쿵 되는 소리가 반복되다 보면 진짜 예민함이 너무 심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여 원만한 대화는 진짜 불가능합니다.
층간소음 해결방법은 이사를 가는 것 말고는 사실 있지는 않은데요 일단 거주하시는 건물 관리자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요청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환경분쟁조정법'에 따라 설치된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분쟁 조정 절차를 거쳐 합의에 이르는 경우 소송보다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법적 대응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그냥 이사를 가시는 게 좋을 거에요
층간 소음 진짜 안당해본 사람은 그 심각성을 모를겁니다.
요즘 매스컴에서 층간 소음문제로 살인 사건도 종종 나긴하죠.
서로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되면 좋은데 그게 사실 어렵죠.
보통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정답은 없어요.
빨리 이사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절대로 싸우거나 완력으로 해결할려고 하지 마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내가 피하는 수밖에요.
층간소음은 서로의 배려가 없으면 해결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관리실에 아무리 이야기 해도 개선이 되지도 않고 괜시리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죄송하다고 하고 조심하겠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더 난리를 치니 무시하고 살거나 아님 이사가는 방법밖에는 없는듯 합니다.
요즘중간 소음때문에 이웃간에 싸우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한다는사건들을 뉴스통해서 많이 봅니다ㆍ전혀 대화가 안통할것 같고 싸움질을 해야만 되면 필자가 이사를 가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어렵더라구요 주거 침입죄가 되기도 해서 쉽게 올라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정 안되겠으면 광고에 나오던데 층간 소음 없는 실내화. 선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층간소음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정신적 고통이 극심합니다.
하지만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직접적으로 얘기하다보면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 험한 꼴을 보기도합니다.
또 바로 윗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의외로 바로 윗집이 아니고 몇층위거나
대각선 윗집세대 심지어는 옆집 소음등이 울려서 전달되는 경우도 있으니 섣불
윗집과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요즘 세상에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대안으로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청하거국가소음정보시스템-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소음 측정이 가능하니 어느정도 중재가 가능할 것입니다.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https://www.noiseinfo.or.kr/floorinfo/consultrequest.do#null
대화가 통하지 않을듯 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민원들 넣어도 계속 그렇듯 합니다.
똑같이 합니다. 위층에 똑같이 쿵쾅소리를 낼수 있는 기계를 구입해서 위층에서도 똑같이 느끼에 해줘야 합니다.
괴로울정도라면 각지역 층간소음분쟁단체에 연락해서 조율을 받아야합니다. 경찰서 전화하시면 자세히 알려줍니다. 뭐 상황에 따라서는 방음패드 부착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부하는데 소음은 정말 왕스트레스지요. 윗집에서의 소음때문에 윗집과의 사이도 안좋고 소음으로 인해 너무 힘드니 이사를 가는건 어떨까 싶네요.
층간소음으로 간혹 분쟁이 되기도 하죠! 소음이 심하면 다툼이 크게되는 경우를 봤습니다.
서로 초기에 타협하고 협력토록 만나서 조율하셔야합니다.
저도우리윗집이그러는데. 답없어요.처음에는홧김에 올라갓는데 대꾸도없고 그래서경찰불럿는데경찰문앞에서40분기다리고 그냥내려왓어요.경찰하는말 찾아가서 문두드리면안된다고 역으로신고당할수 있다고그래서해결방법없냐니까관리사무고이야기하고 국가소음센터신고해서소음축정하고몇데시벨이상 안 나오면의미없고 나온다구래도 그자료로 소송걸고. . ..결론지금은 신경 안쓰고살 려고 노력중 입니다차후 상항되면 그냥 이사갈 려구료.
물론 증간소음을 격은 유경험자로서 급 공감해요. 이정도면 본인 자가에서 소음 정도를 녹취하여 아파트 같으면 관리사무소 방문 상기 내용을 전달 문제 주거지 방문 민원내용 전달하게하고 소음행위를 근절하게하여야하고 엘리베시터 내부에 소음예방 할 수 있게 민원내용을 부착 관리해야지요.
관리실 및 주인분한테 말해도 상대방이 그런 행동 및 말이라면 답이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담배 및 향 피우세요 베란다에서도 그런 내려옵니다 그때 서로간 대화해보셔요
층간 소음때문에 고통을 받고계시네요~~층간소음이 문제이기해요~ 윗집사람하고 대립하시 마시고 관리사무실로 민원을 넣어보세요 계속 시정이 안되면 이사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층간 소음이 바로 윗집일수도있고 대각선일수도있습니다
대화가 불가능하다면 관리사무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을수밖에 없을거같습니
아니면 먹을껄 사가서 부드럽게 한번 말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문의주셨는데요.
우선 아마도열정적인한라봉님 반갑습니다.
층간소음이 계속되면 정말 스트레스죠. 대화도 안통한다니, 정말 고통이실 것 같아요.
층간소음이 계속되면 녹음을 해서 증거를 챙겨두시고, 대화를 했다는 증거들을 모아 신고해보심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