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승용차로 차박 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요즘 차박하는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차박을 하려면 차박용 차가 따로 있어야 할까요? 일반 승용차로 차박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 승용차라도 차박은 충분히 가능해요

    뒷자석을 접었을 때 평평하게 공간이 나오고

    본인 키에 맞게 누울 수 있다면 간단한 매트만 준비해도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차박 전용 차량을 살 필요는 없어요

    처음이라면 가까운 곳에서 하루 정도 시험해보는 걸 추천해요

    매트와 침낭, 창문 가리게 정도만 준비해도 되고요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불편할 수도 있어서 직접 경험해보고 차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 할아버지는 목수 학원을 일년 동안 다니시면서 기술 배워서 포터 트럭짐칸에

    직접 캠핑카처럼 만들어서 유유자적 여행을 다니고 계셔요

  • ,승용차로 차박을 하는경우 평탄화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시트를 접었을 때 생기는 굴곡이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자충 매트, 평탄화 매트 혹은 틈새 쿠션을 활용합니다.

    승용차의 경우 1열 시트와 2열 사이의 단차를 줄이기 위해 리클라이닝 개조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 승용차로 몇명이 차박하는지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사실 차박으로는 suv가 넓어서 좋은데 자는거 상관 없으시면 승용차로도 하실 수 있으실거같아요

  • 승용차로도 충분히 차박 가능해요. 저도 처음엔 SUV 없어서 세단으로 시작했는데, 뒷좌석 폴딩되는 차라면 트렁크랑 이어져서 생각보다 공간이 나옵니다. 폴딩이 안 되는 차면 앞좌석을 최대한 앞으로 밀고 뒷좌석에 누워서 자는 식이 되는데, 이건 1인용으로만 쓸 만해요. 핵심은 평탄화예요. 시트를 접어도 등받이 각도 때문에 경사랑 단차가 남으니까 에어매트나 자충매트 깔고, 틈은 수건이나 쿠션으로 메우시면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창문 가릴 암막(차종별 맞춤 가리개나 은박 차박커튼)은 꼭 챙기세요. 프라이버시도 있고 아침에 햇빛 때문에 일찍 깨는 걸 막아줘요. 여름엔 모기장(창문에 끼우는 방충망)이 진짜 필수고요. 시동 켜고 자는 건 배기가스랑 배터리 문제로 절대 피하시고, 통풍 위해 창문 살짝 열고 방충망으로 막는 게 정석이에요. 장소는 아무 데나 하면 민원 생기니까 차박 허용된 오토캠핑장이나 차박 가능한 야영장을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무료 주차장이나 해변가는 요즘 대부분 금지되고 있어요. 처음이면 집 근처 캠핑장에서 한 번 자보고 뭐가 부족한지 체크하는 게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