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먹자마자 쓰리다"는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거나 위장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우유가 일시적으로 속쓰림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는 오래 가지 않으며, 오히려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병원에 가야할지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소화불량,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 관련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위장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우유는 일시적인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주 반복된다면 병원을 가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