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생리 중 모든 상태변화인걸 엄마가 왜 이해를 못할까요?

생리 하다보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사소한 것에도 쉽게 예민해지고.. 쉽게 슬퍼지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쉽게 피곤해지고 평소처럼 자도 피곤해서 더 자게되고... 그런 와중에 엄마한테 나 생리중이라 기분 안 좋아, 생리중이라 그런가 너무 피곤해. 같은 소리를 하면 그럼 진통제 먹어라, 생리통인데 그걸 왜 약 안 먹고 찡찡거리냐.. 그런 말이 돌아와요.

진통제는 통증을 줄여주는 거지 신경안정제나 피로회복제가 아니잖아요?? 근데 엄마는 생리 중에 생기는 평소와 다른 상태에 대한 걸 전부 생리통이라는 이름 하에 일축하는 것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막말로, 본인 혼자 그러는거면 몰라도 저한테 그걸 이해 못하는게 멍청하단 듯이 한심하게 째려보면서 그런 말을 하니까 두고두고 어이도 없고.... 진짜 왜 이러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어머니와 질문자님이 공감이 안대는거 같아요

    그리고 단순히 생리문제만이 아니라 평소

    서로에게 쌓인 감정도 있는거 같아요

    일단 서로 공감하는게 중요합니다

    즉 사이가 좋아져야 모든게:해결된다는 겁니다

    함께 식사도 하시고 카페도 가보시고 영화도 보세요

    그리고 짧게라도 여행을 단둘이 가보세요

    한결 사이가 좋아질꺼고 그럼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