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때 가장 우선시해야할 점은?

제목 그대로 다이어트시

1.운동

2.식단(단백질...등)

어떤게 더 큰역활을 할까요?

현재 한달째 평소 먹는양 50프로 점심외 탄수화물을 최소 섭취중인데 정체기에 들어선듯 합니다 1주일째 체중이 줄지않고 오히려 조금씩 늘어나고있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시 우선시해야 할 점은 식단입니다! 체중감량에서 식단은 80%, 운동은 20%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먹는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절대적이랍니다. 현재 한 달간에 정체기를 맞이하신 이유가 평소 식사량을 50%정도 줄이시며, 몸이 비상 상황으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스스로 낮췄기 때문입니다. 일주일간 체중이 감소하지 않거나 살짝 늘어나는 것은 절식으로 인한 수분 정체, 대사 적응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극복을 위해서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시기 보다는 적절한 양의 복합탄수화물(100~130g이상)과 단백질(체중 x 1.6g이상)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셔서 몸의 대사를 다시 깨워주셔야 합니다. 절식, 굶는 방식은 근손실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절식 대신에 질문자님 기초대사량+300kcal정도 맞춘 영양 섭취를 유지하시면서, 주 2회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셔서 정체기를 안전하게 탈출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 달 동안 식사량을 줄이고 탄수화물도 조절하고 계신데 체중이 멈추면 답답할 수 있는데요,

    체중 감량에는 식단이 운동보다 더 영향을 주는 편인데, 식단이 70~80%, 운동이 20~30%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운동으로 300~500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식사에서 줄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운동이 필요한 이유는 운동은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유지, 요요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단이 중심이고 운동은 감량된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입니다.

    정체기가 오고 체중이 약간 증가했다면, 저는 운동 종류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저는 한가지 운동만 계속 하는 것보다 몇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것이 체중 감소에 더 효과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몸이 피로해지고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감량 속도가 느려졌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운동 종류를 바꿔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신 만큼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이어가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