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부모님들은 같은 종교의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나의 것이고 내가 사는 거고 부모님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기독교인이라면 더할 수 없이 좋겠지만 종교가 달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종교를 강요하는 건 상대방에게 부담감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을 어머니께 잘 설득을 시키시고 결혼관을 확고하게 이야기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결혼할 거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못을 박으시면 언젠가 어머니도 항복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