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침수되어도 전기 방수 성능이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장마철이나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기차는 배터리와 전기장치가 물에 젖어도 방수 설계가 잘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침수 시 감전 위험은 없는지, 어느 정도까지는 안전한지와 침수 후에는 어떤 점검을 받아야 하는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팩과 고전압 부품이 방수 방진 등급과 절연 설계를 적용해 일반적인 빗길이나 얕은 물웅덩이 주행에서는 감전 위험이 매우 낮게 제작됩니다 그러나 차량 바닥이나 배터리 팩까지 잠길 정도의 침수는 방수 한계를 넘을 수 있어 주행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며 침수 후에는 고전압 스스템과 배터리 절연 상태를 반드시 제조사 서비스센테어서 점검받아야 합니다 특히 침수 차량은 당장은 정상 작동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며 부식이나 절연 성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1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와 고전압 배선이 물에 바로 닿지 않도록 미례퐈 절연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빗길 주행이나 얕은 물웅덩이 정도는 바로 감전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문제는 차량 하부 배터리팩이나 고전압 커넥터 부위까지 물에 잠기는 경우의 침수면 정상 사용 범위를 벗어난 상황입니다. 이 상태에서 시동을 다시 걸거나 충전기를 연결해버리면 전기장치 손상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게 됩니다.

    침수가 됬다면 무리하게 운전하지 말고 전원을 끈 뒤 안전하게 대피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견인해서 서비스센터 점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은 보통은 서비스 센터 측에서 하겠지만, 배터리팩 침수 여부나 절연 저항, 고전압 배선, 커넥터, 모터 및 제어장치 등의 상태 점검을 실시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랑 모터 등 주요 장치의 IP67 이상의 최고 수준 방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마철에 침수 도로를 지나더라도 쉽게 감전되거나 고장나지 않습니다. 배터리 팩 내부로 물이 유입되면은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 장치도 다중으로 설계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해도 되죠. 보통 바퀴가 반 정도 잠기는 깊이까지는 서행으로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바닥면까지 완전히 물이 차오르면은 심각한 침수 상황이라서 즉시 시동을 끄고 대피하시는 게 좋죠. 침수 지역을 빠져나온 후에는 육안으로 멀쩡해 보여도 정밀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셔서 하부 배터리 케이스와 일렉트로닉 커넥터에 수분이 찼는지 세밀하게 점검받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기는 물을 매개로 전도성이 강하기 때문에 전기차의 경우 이러한 방수 설계가 필수입니다.

    이미 개발 설계 단계에서 물에 대한 방수 기술은 상당히 고심하면서 적용했으며 침수가 된다고 해도 감전위험은 상당히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나 모터등 전기가 흐르는 곳은 대부분 높은 방수등급으로 밀봉되어 있으며 1중, 2중 차단 시스템 또한 구비하고 있어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