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효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번듯한 회사에 들어가서 4개월째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제 저도 어느 정도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 효도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요. 저를 낳아주시고 아무 탈 없이 지금까지 키워 주신 우리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은데 그냥 용돈만 드리는 것은 효도가 아니잖아요. 어떻게 효도를 해야 부모님께서 좋아 하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후 훌륭한 회사에 입사하여 벌써 4개월 동안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군요. 먼저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깊고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그저 용돈만 드리는 것은 효도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녀가 첫 직장에서 고생하여 번 돈을 받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실 것입니다.

    1. 주말 동네 맛집 외식과 커피 한 잔

    거창한 한정식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부모님께서 평소 좋아하시는 동네 고깃집이나 식당에서 "오늘 저녁은 제가 대접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기분 좋게 해 보세요. 식사 후에는 예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대접하며 회사 생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부모님께서는 큰 보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2. '이벤트형' 용돈과 손편지

    그냥 봉투에 담아 드리는 것이 쑥스러우시다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반전 용돈 박스(휴지를 뽑으면 돈이 연달아 나오는 상자 등)'를 활용해 보세요. 여기에 "낳아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직장에서 열심히 벌어 효도를 시작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손편지를 꼭 함께 드리세요. 부모님께서는 현금보다 그 손편지를 평생 소중히 간직하실 것입니다.

    3. 실용적인 가전제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10만 원 안팎)

    부모님께서 최근 어깨나 무릎이 아프다고 말씀하셨다면 5~10만 원대의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를 선물해 보세요. 매일 사용하실 때마다 자녀 자랑을 하실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홍삼이나 영양제 세트도 무난하고 좋은 선택입니다.

    효도는 거창한 금액보다는 '자녀가 나를 이만큼 생각해 주는구나'를 느끼게 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주말에 부모님 손을 잡고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질문자님의 효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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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장 기본적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성인이 된 이후라면 부모님을 자주 찾아 뵙고

    부모님과 대화도 나누고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저는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 훌륭한 생각입니다!! 추억을 많이 남겨주세요, 특히 건강하실때 1박2일이든 당일치기든 여행을 같이 여러번 다녀오세요~ 결혼하고 나면 같이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부모님도 점점 몸이 약해지셔서 기회가 잘 나지 않습니다.

  • 그냥 큰 사고 안 치고 일 잘 다니고

    때되어서 독립만 잘해도 효도이긴 하죠 ㅋㅋ

    근데 가끔 부모님 모시고 외식도 좀 하러가고 하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