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가 5살 이하 때 거의 기억이 없는 시기에도 여행이나 경험 많이하는게 좋나요?
아기가 5살 이하 때 거의 기억이 없는 시기에도 여행이나 경험 많이하는게 좋나요?
어차피 여행다녀도 기억을 하나도 못할텐데 여러곳 다니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5살 이전에는 기억에도 없는데 여행이 의미가 있을까 많이 고민을 하시는데요.
아이들은 그 순간에 느꼈던 감정과 발달 자극이 몸에 각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그 당시에 느꼈던 모래의 감촉이나 파도소리, 새로운 풍경은 아이의 뇌에 강렬한 자극으로 남아 나중에 인지력, 창의력에 튼튼한 밑바탕이 됩니다.
거창한 해외여행을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이나 바닷가에 가서 밀도 높게 놀아주고 행복하게 있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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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의 구체적인 사건 자체는 자라면서 잊혀질 수 있지만, 당시 경험했던 다양한 감정과 감각적 자극은 아이의 뇌발달과 정서적 안정감 형성에 토대가 됩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풍경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접하는 것은 아동기의 인지/감각 발달에 크게 도움이 돼요. 또한 부모와 함께하는 긍정적인 느낌의 시간들이 쌓여 아이에게 단단한 애착을 형성해 줍니다.
비록 아이가 사진 속 장면을 모두 기억할 순 없겠지만 [나는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 많은 아이]라는 정서적 자존감으로 남아있게 되니 다양한 경험과 여행은 아이에게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와 여행을 하는 것은
사진으로 찍어 남겨둔다 라면
아기가 어릴 때 엄마.아빠와 이러한 시간을 가졌었구나 라는 것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겨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함께 했던 순간의 기억을 하지 못하겠지만
다양함의 경험 및 탐색과정을 통한 자극적인 감각은 아기의 발달적 부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큽니다.
예를들면 창의력, 상상력, 집중력, 뇌,인지발달, 심리.정서적 안정감 등의 도움이 되어짐이 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살 전의 기억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은 살아가면서 잠재된 기억이 있습니다.
뚜렷하게 그때의 일을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때의 좋았던 감정만으로도 평생을 추억하며 살아가기도 하죠!
그리고 혹시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었던 일을 기억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생각보다 아이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의 여행이나 많은 경험은 아이가 살아가면서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령을 떠나서 아이가 환경의 변화에 예민하거나 기질에 따라 조절할 필요는 있겠지만 적당한 여행이나 경험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게 하기 보다는 아이 발달을 위해서 여행이나 경험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해당 경험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촉감, 미각, 시각 등의 몸으로 익힌 기억을 통해 오감 발달과 언어, 호기심 등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경험을 통해 부모와의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여행이 도움이되냐고 질문주셨는데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5살 이하 아이가 기억을 명확히 못한다고 해도 여행이나 다양한 경험은 아이 발달에 정말 큰 도움을 주거든요~
먼저 뇌 발달에 좋아요
아기가 어릴 때 다양한 자극을 받으면 뇌 신경망이 더욱 복잡하게 연결되면서 학습 능력이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새롭게 보는 풍경, 듣는 소리, 맛보는 음식 등이 모두 아이의 뇌를 자극하는 좋은 경험인 거예요.
또 사회성 발달에도 좋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경험은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거나 다른 문화를 접하는 건 아이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주죠.
물론 기억은 있긴 해요!
명확한 기억으로 남지는 않지만 '잠재 기억'으로 뇌에 남아 성격 형성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줍니다. 가족이 함께 행복했던 느낌, 새로운 곳이 신기했던 감정 등이 아이 마음속에 따뜻하게 남아 나중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거든요.
어차피 기억 안 날 거라 생각하셨겠지만, 아이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되는 거예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자체도 큰 선물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 이하 아이는 여행의 장소를 오래 기억하지 못할 수 있지만 경험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이 뇌 바달, 언어, 호기심,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리한 장거리 여행보다 아이가 즐겁고 편안하게 느끼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어린아이가 여행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해도 새로운 장소, 사람, 감각을 경험하며 언어, 호기심, 적응력과 부모와의 애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비싼 장거리 여행보다 아이의 수면과 체력에 맞춘 공원, 동물원 근교 나들이 처럼 편안하고 반복 가능한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기억보다 함께 느낀 안정감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