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도 씨가 없을 수 있습니다. 흔하진 않지만 일종의 '돌연변이'나 '재배 방식'의 차이로 씨 없는 아보카도가 존재합니다.
스톤리스 아보카도: '칵테일 아보카도'라고도 불리는 이 아보카도는 꽃이 피었을 때 제대로 수분이 되지 않아 씨가 자라지 못한 채 열매만 맺힌 것입니다. 사막의 미니 바나나처럼 길쭉하게 생겼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품종도 있습니다.
일반 아보카도 중에서 나오는 경우: 아주 드물게 마트에서 산 일반 하스(Hass) 아보카도 중에서도 기후 변화나 생육 불량으로 인해 씨가 아주 작거나 거의 없는 '불량(?)' 돌연변이가 걸리기도 합니다.
아보카도 후숙법
1. 가장 빠른 속성 후숙법 (1~2일 소요)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밀폐: 락앤락 통이나 종이봉투에 아보카도와 사과(또는 바나나)를 함께 넣고 실온에 밀봉해 둡니다.
사과나 바나나에서 식물 성숙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가 뿜어져 나와 아보카도를 무서운 속도로 익혀줍니다.
2. 일반적인 실온 후숙법 (3~5일 소요)
통풍이 잘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그늘진 실온(20~25℃)에 그대로 둡니다.
겉껍질이 초록색에서 짙은 갈색(보라색을 띤 검은색)으로 변하고, 손으로 쥐었을 때 말랑한 느낌이 들면 다 익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