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동 비빔밥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봄철 나물은 겨우내 부족해지기 쉬운 식이섬유, 칼륨, 엽산, 비타민c,k, 폴리페놀을 보충하고, 향과 쌉싸래한 맛 덕분에 입맛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비빔밥으로 드신다면 여러가지 나물을 조금씩 섞어 먹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대표적으로 냉이, 달래, 쑥, 봄동, 취나물, 두릅, 참나물, 미나리 등이 있는데, 향이 강한 나물 한두가지와, 부드러운 나물 한두가지를 섞으면 조합이 좋습니다.
냉이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 있고, 달래는 향 성분과 칼륨이 들어있어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쑥은 특유의 향과 폴리페놀 계열 성분이 있으며, 취나물은 식이섬유와 칼륨이 비교적 풍부합니다.
이 중에서 냉이, 취나물, 참나물, 봄동에 달래장을 곁들이는 구성도 좋고, 여기에 계란 후라이, 버섯볶음, 당근채 등을 곁들이면 향긋한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나물은 너무 오래 삶지 않고 살짝 데쳐서 물기를 꼭 짠 뒤, 간은 세게하지 않는 것이 나물향을 살리는데 좋습니다.
향긋한 봄 맛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