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을 키워보고싶은데 ,,,,,

크레스티드 게코라는 도마뱀을 키워보고싶은데 꿀팁 있을까요 !? 제가 곤충이나 파충류를 너무너무 무서워 하긴하는데 보면 볼슈록 귀엽더라구요 순한 도마뱀인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카츄님처럼 곤충이나 파충류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에게 게코는 상당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곤충 대신 과일 맛 가루 사료만 물에 개어 먹여도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크레스티드 게코는 기본적으로 온순하고 공격성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덜 무서워하고 순한 아이를 찾으려면 분양받을 때 사육장 안에 손을 천천히 넣어보시면 순한 아이는 호기심을 보이거나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경우 위협적인 동작을 하거나 도망을 가죠

    또 새끼보다는 성체가 더 온순한 편입니다.

    그리고 사람 손을 자주 타서 얌전해진 아이들이 있으니 분양 받으실 때 물어보시면 금방 답을 해주실겁니다.

    참고로 크레스티드 게코는 사람에게 시원한 온도가 딱 좋습니다. 22~26도가 최적이며, 28도가 넘어가면 더위를 먹어 위험할 수 있으니 한여름에는 에어컨이 나오는 방에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약간 촉촉한 정도의 습도가 좋고 야행성이라는 점, 꼬리가 끊어지면 다시 자라지 않는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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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크레스티드 게코는 처음 파충류를 키우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종으로, 성격이 비교적 온순하고 관리가 어렵지 않으며, 먹이도 전용 분말 사료를 물에 섞어 급여할 수도 있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개체마다 성격은 조금씩 다른데요, 어떤 개체는 손 위에 가만히 앉아 있을 정도로 차분하지만, 어떤 개체는 겁이 많아 갑자기 점프하거나 도망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개체를 고르고 천천히 사람에게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건강한 개체는 눈이 맑고, 꼬리와 몸이 적당히 통통하며, 움직임이 활발하고 피부에 상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도마뱀은 독이 없고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도 거의 없으며, 위협을 느끼면 물기보다는 도망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다만 놀라면 점프를 잘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놀랄 수 있습니다. 키울 때는 세로로 높은 사육장을 준비하고, 나뭇가지와 은신처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는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환경을 유지하고, 습도도 적절히 관리해주시고, 야행성이기 때문에 낮에는 대부분 쉬고, 저녁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손에 올리기보다는 사육장 안에서 먹이를 주고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적응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고, 이후 스스로 손 위로 올라오도록 유도하면 스트레스도 적고 사람을 덜 무서워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