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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사리에는 독성이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 독성이 인체에 해로울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야생에서 자라는 고사리에는 독성이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 독성이 인체에 해로운 독성이 있는지를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고사리 독성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제대로 알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요.
고사리의 주요 독성 성분
첫 번째는 프타퀼로사이드(Ptaquiloside)예요. 고사리의 가장 대표적인 독성 물질이에요.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고 DNA를 손상시키는 작용을 해요. 장기간 대량 섭취하면 방광암, 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요. 소나 말 같은 가축이 고사리를 대량으로 먹으면 골수를 손상시켜 출혈을 일으키는 독성을 보이기도 해요.
두 번째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예요. 비타민 B1인 티아민을 분해하는 효소예요. 날것으로 많이 먹으면 비타민 B1이 결핍되어 신경계 이상, 피로감, 식욕 저하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우리가 오래 먹어왔냐면
프타퀼로사이드는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아요. 데치고 찬물에 충분히 우려내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의 대부분이 제거돼요. 전통적인 고사리 조리법인 삶고 우리고 볶는 과정이 사실상 해독 과정이에요. 티아미나아제도 열에 의해 파괴돼요.
주의해야 할 경우
날고사리를 생으로 먹는 건 피해야 해요. 조리해도 지나치게 자주 대량으로 먹는 건 좋지 않아요. 일본과 한국에서 고사리를 많이 먹는 지역에서 위암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도 있어서 적당량을 지키는 게 중요해요.
제대로 조리한 고사리를 적당량 먹는 건 수천 년간 우리 식문화에서 이어온 안전한 식습관이에요.
고사리 건강하게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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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고사리에는 대표적으로 '프타퀼로사이드(Ptaquiloside)'라는 강력한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주로 갓 돋아난 어린 고사리에 농축되어 있는데요. 우리의 인체 내에서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는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1. 유전자 손상 기전은?
프타퀼로사이드는 체내의 알칼리성 환경에서 활성화되어 DNA 염기 서열을 직접 공격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전적 돌연변이가 유발되는데, 장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방광암이나 위암 같은 소화기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2. 영양소 파괴 효소도 들어있다는 사실?!
독성 물질 외에도 고사리에는 '티아미나제(Thiaminase)'라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 B1을 분해하여 결핍을 초래하는데요. 이로 인해 근육 경련이나 피로감, 심한 경우 각기병까지 나타날 수 있는 거랍니다.
3. 독성 제거 원리는?
다만, 이 물질들은 모두 수용성이고 열에 대단히 취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사리를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뒤 물을 갈아주며 오랫동안 우려내거나, 햇볕에 말리는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의 독소가 파괴되거나 씻겨 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조리된 고사리는 이러한 과정을 거쳤기에 안전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독성 성분은 '프타퀼로사이드'와 '티아미나제'라는 두 가지 주요 성분입니다.
먼저 프타퀼로사이드는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2 발암성 물질로, 소화기계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아미나제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B1을 분해하여 각기병이나 마비 증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산에서 딴 고사리를 생으로 먹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죠. 하지만 이 독성들은 수용성이고 열에 약해 물에 불려서 익히면 충분히 식재료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결국 우리 조상들이 했던 방식대로 말린 고사리를 다시 물에 불려 먹는 전통적인 방식이 고사리의 독소를 제거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인 것이죠.
고사리에는 프타퀼로사이드라는 발암 물질과 비타민 비원을 파괴하는 티아미나아제 성분이 들어 있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프타퀼로사이드는 다량 섭취하거나 장기간 노출될 경우 방광암이나 소화기계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독성 화합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티아미나아제는 체내 비타민 수치를 급격히 낮추어 각기병과 같은 영양 결핍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행히 이러한 독성 성분은 수용성이며 열에 약하기 때문에 끓는 물에 충분히 삶고 찬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는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 제거되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생고사리를 그대로 먹는 것은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올바른 조리 과정을 거친 뒤에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