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식민사학 역사 관점에서는 단군 교육으로 단군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제에 국권이 피탈되기 전인 대한제국의 역사교과서를 보면 단군은 실존 인물 입니다. 조선시대의 유학자들도 단군은 실존 인물로 인식하였다고 합니다. 1907년 대한제국에서 만든 역사교과서인 <대한역사>에는 "환인 (桓因)이 환웅 (桓雄)을 낳고, 환웅이 왕검 (王儉)을 낳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왕검이 성스러운 덕 (聖德)을 지녀서 왕으로 삼으니 단군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북한의 교육도 이러한 관점에서 단군이 실제 인물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