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초1 아이가 학교에 갈때 항상 바지를 거꾸로 입네요
제가 아침에 출근하느라 아이 옷을 챙겨만 주지 입고 가는건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초1 아이가 자꾸만 바지를 거꾸로 입고 갑니다 ㅠ 너무 답답하고 여러번 가르쳐줘도 안되는데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하면 좋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서두르다 보면 바지를 거꾸로 입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앞뒤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바지 앞쪽에 작은 스티커나 표시를 붙여주세요. 입은 뒤 거울로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반복 연습을 통해 대부분 자연스럽게 익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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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바지를 제대로 입지 못하는 이유는 앞. 뒤를 구분이 제대로 인지되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실을 사용하여 바지 앞 부분에 표시를 해주어, 표시 된 부분이 앞으로 향하도록 옷을 입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아직 옷의 앞뒤를 헷갈리는 아이도 적지 않습니다.
혼내는 것보다는 바지의 앞뒤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표시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쪽에 작은 스티커나 리본을 달아주면 아이가 스스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아침마다 앞 표시를 확인해 보자고,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복하다 보면 점차 스스로 바르게 입게 됩니다.
너무 걱정하는 것보단 칭찬, 격려를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아이 스스로 옷을 입고 등원한다는게 기특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아직 아이기 때문에..몇번이고 더 알려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옷을 챙겨줄 때 바지를 바닥에 펼쳐서 제공해 주세요.
발만 쏙- 넣을 수 있도록이요! 그럼 거꾸로 입진 않을 것 같아요. 옷에 단추가 있거나 그림이 있으면 그부분이 앞으로 가야한다고도 알려주시구요!!!!!!!!!!
혹시..남자아이면 뭐........불편함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입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하하하........
성인이 보았을 때는 답답할 수 있어도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는다면....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우선은 바지를 펼쳐서 바로 입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매일 아침 바쁜 출근 시간 준비에 아이 옷을 챙겨주고 나오시느라
정신없으실 텐데, 아이가 자꾸 바지를 거꾸로 입고 가면은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길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한테 거꾸로 입지 않도록 여러번 알려주셨는데도
아이가 반복을 하는거라면 아이가 일부러 그런다기 보다는
아직 앞뒤를 구별하는 기준을 이해하지 못해서
반복적으로 그렇게 입는것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바지의 주머니 위치나 작은 라벨로 앞뒤를 구분하는 것은
아이들 눈에는 특히 더 어려울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머님이 아이가 앞뒤를 잘 구분할 수 있도록
스티커나 유성펜으로 작게 표시를 해주시는 것도 좋고
또 아이가 직접 제대로 입을 수 있도록
반복해서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연습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전날 밤에 미리 옷을 챙겨두실 떄에
처음부터 입기 편하게 앞면이 위로 오도록 바닥에 펼쳐두시는 것도
아이가 헷갈리지 않아하고 어렵지 않게 입을거에요~~
이렇게 반복적으로 지도를 해주시면
아이도 습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주기적으로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아이가 바지를 거꾸로 입는 것은 주의력 부족, 공간 지각 능력 발달 단계, 습관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혼내기보다는 옷을 정리하는 방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거나 입는 순서를 함께 연습하도록 도와주세요. 색이나 모양으로 앞뒤를 구분하게 하거나, 옷마다 라벨을 붙여주면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바지의 경우 밴딩 바지가 많고 주머니나 지퍼 같은 확실한 앞모습의 기준이 없어서 거꾸로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바지 안쪽이나 바깥쪽에 아이가 좋아하는 케릭터 스티커나 네임펜으로 표기를 해주셔서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희 둘째 남아도 매번 티셔츠 앞뒤를 바꿔 입어서 아침마다 잔소리를 합니다. 꼼꼼한 여자아이들과 달리 학교에서도 남자아이들의 경우 옷을 거꾸로 입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어요.
출근으로 아이가 입는 모습을 직접 체크하지 못하신다면 바지를 챙겨주실 때 "라벨이나 주머니가 있는 쪽이 뒤 쪽이야"라고 매번 강조해 주세요. 아이 스스로 입기 전에 앞뒤를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헷갈려 한다면 바지 앞면에 아이가 좋아하는 작은 와펜이나 스티커를 붙여주고 "이 그림이 앞으로 오게 입어"라고 시각적 기준을 명확히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바쁜 아침 시간에 엄마도 아이도 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옷을 입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