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메추 해주실분 구함ㅁㅁㅁㅁㅁ

내일 점심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제 등촌칼국수먹음 저녁도 뭐먹을지 고민중 아 회사 연락 언제오는지 기다리기 지친다 후 으아아악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제 빨갛고 얼큰한 등촌칼국수로 면과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채우셨으니, 오늘 점심은 입안의 텁텁함을 날려주면서 바삭한 식감으로 스트레스를 씹어 삼킬 수 있는 두툼한 일식 안심카츠 정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삭한 소리를 내며 씹다 보면 회사 연락을 기다리느라 곤두선 신경도 잠시 잊히고, 고소함 뒤에 마시는 시원한 탄산음료 한 모금이 막한 속을 뻥 뚫어줄 테니까요. 만약에 튀김류가 조금 무겁다면 어제 먹은 자극적인 양념을 말끔히 정돈해 줄 신선한 연어덮밥이나 모둠초밥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점심을 이런식으로 든든하고 깔끔한 메뉴로 해결하고 나면, 저녁은 부담 없이 따뜻하고 맑은 국물의 소고기쌀국수나 포케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코스가 딱 맞습니다. 온 종일 휴대폰 화면만 쳐다보며 진동 하나에 심장이 덜컬 내려앉는 대기 시간만큼 사람 피 말리는 일도 없으나, 지금 바로 내가 어쩔 수 없는 연락에 마음을 갉아먹히기보다 일단 눈 앞의 확실하고 맛있는 한 끼로 멘탈을 챙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에너지로 든든히 채우고 가볍게 주변 산책이라도 돌고 오시면 머리도 맑아질테니, 맛있는 점심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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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등촌칼국수를 드셨다면 국물이나 면 요리 보다는 밥 종류를 추천드리는데요,

    간단하게 제육볶음에 쌈채소를 곁들여서 먹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제육볶음은 돼지고기로 단백질과 비타민b군을 챙길 수 있고, 여기에 상추나 쌈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까지 보완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여기에 계란찜이나 두부처럼 간이 세지 않은 반찬을 곁들이면 더욱 균형잡힌 식사가 됩니다.

    또 맵지 않은 버젼으로 소고기 숙주볶음도 좋은 선택인데요, 소고기로 단백질을 챙기고 숙주와 양파, 버섯 등을 함께 볶으면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고, 당면이나 떡 사리를 추가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회사 연락이 꼭 오시길 기원하며,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