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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편안한숭어

레알편안한숭어

25.12.10

2곳 최합을 했는데 첫 직장으로 어느 곳이 더 나을까요

1번은 경기도 산하 광교 경기융합타운에 있는 지방공기업이고

2번은 농협은행입니다...

공기업은 워라밸과 젊은 조직문화, 자율휴가승인제도나 4.5일제를 챙길 수 있지만 연봉이 상후하박 구조라 상대적으로 아쉽고

농협은행은 연봉을 챙길 수 있지만 매우 보수적인 조직문화, 어르신 상대, 실적압박, 8시 30분 출근 6시 30분 이후 퇴근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고 들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장점으로, 장점인 부분이 상대는 부족한 점으로 가지고 있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결정하기 너무 힘듭니다.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조언을 구해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25.12.11

    네~~ 직장생활은 어디가나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중에서 본인의 조금이더라도 성향이 맞은곳을 선택을 하십시요 직장은 평상 직장일수 있잖아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어디 가든 쉬운 일은 없고,

    사람관계 또한 편안한 곳도 없습니다.

    어느 공간에 들어서면 그 곳에서 문제적 상황을 잘 대처하고 눈치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본인이 마음이 가는 곳으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경력에 도움이 되는 곳, 퇴직까지 일할 수 있는 일의 안정권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

  • 첫 직장은 삶의 리듬을 잡는 자리라면 공기업이 더 무난하고 안정적이에요.

    반대로 돈·실적 중심의 빠른 성장과 보상 원한다면 농협이 맞고요.

    자신이 지속 가능하게 버틸 환경이 어디인지가 핵심이에요.

  • 본인의 성향이 극단적이라면 그에 맞춰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농협은행이 훨씬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입사하기 전까지는 고민이 되시겠으나, 직접 입사를 해보시면 두군데다 직장문화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직장내 문화는 공기업이나 은행이나 사실 경직되어 있는것은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안전성과 워라밸 보장에서는 공기업이 유리할듯 보입니다. 은행의 경우 사실 중간중간 영업도 할수 있고 중요한 부분은 점차 오프라인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근속걱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에 차라리 덜 받고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자기개발을 통해 미래를 구상하시는게 개인적으로 맞지 않나 싶습니다.

  • 그래도 본인의 실적이라든지 열심히 하는 것에 따라서 월급도 올라가고 보람도 생기는 것이 농협은행인 거 같아요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