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다 따로 돌릴 필요는 없고, “몇 가지만 구분”하면 충분합니다.
기본 기준은 이 정도만 지키면 무난합니다.
색깔
흰옷 / 밝은색 / 어두운색은 나누는 게 맞습니다. 이건 필수에 가까워요.
오염도
많이 더러운 옷(운동복, 작업복 등)은 따로 돌리는 게 좋습니다. 다른 옷에 냄새나 오염이 옮을 수 있어요.
재질
수건, 청바지처럼 두꺼운 것 / 티셔츠, 속옷처럼 얇은 것은 가능하면 나누는 게 좋습니다. 같이 돌리면 얇은 옷이 상하기 쉽습니다.
속옷, 양말
같이 돌려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속옷은 위생상 따로 돌리거나, 최소한 빨래망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약한 옷감
지금처럼 빨래망 사용하면 같이 돌려도 괜찮습니다.
정리하면
색깔만 제대로 나누고 + 너무 더러운 것만 따로 빼면, 나머지는 같이 돌려도 큰 문제 없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면 꽤 잘 관리하고 있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