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긴글주의!!!!남자친구랑 안맞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3자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지는 알려주세여ㅜ

제가 잘못한건지 예민한건지 ㅜㅜ

일단 지금은 같이 산지 6개월이 되었는데용

최근에 있었던일이에요

제가 필라테스를 다니게되었는데

일찍일어나서 갓다왔어요 일이 3시 항상12시반 새벽에 끝나거든요 ㅜ그래서 어쩔수없이 항상 늦게 자고 늦게일어나게되는데 그날은 일찍 일어나서 필테를 갓다와서

남자친구한테 장난식으로 인생이 너무힘들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남자친구도 장난식으러 다른사람들도 다 그러고살아^^ 라고 하더라구여 하하

그러고 재가 앞으로 다이어트 해야되니깐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운동해야겠다구 했어여 필테쌤이 다이어트하려면 일찍자고 일어나는게 중요하다고 하셔서요 ㅠ 근데 몇년전에 계속 저한테 운동 일찍일어나서 하라구 하는거에요 근데 전 일찍일어나기 너무 힘들다 일끝나면 폰보고 집청소하고 그러느라 일찍잘수가 없을거같다 라고 했는데 게으르다고 그러더라구여 제가 일찍 못일어나니깐 게으르다고 그러는거같아요 ㅠ남자친구는 오전8시까지 출근 6시퇴근이에용

다시 현재 얘기로 돌아와서 그전에 내가 했던말은 안들었으면서 서운하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남자친구는 현재는 운동 안하고 예전에 헬스장 등록해도 몇번나가고 안나갔었어요 근데 당연히 일반인보다 필테오래하신 쌤이더 신뢰가 가지않을까요...?

예전에 있었던일을 얘기하자면 ㅜ

제가 사촌언니의 집들이를 갔어요 (사촌언니남자친구도 같이 사는집) 사촌언니랑도 친하고 저랑도 친한

아는언니랑도 같이 다녀왔는데 아는언니가 임산부였는데

집들이해서 삼겹살파티를 했는데 그때가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사촌언니남자친구가 땀 흘리먄서 고기를 구워주시고 그랬습니다 다같이 먹고 설거지는 제가 하겠다고 했어여 사촌언니남자친구는 거절을 하셨죠 손님인데 설거지 괜찮다구여 그래서 결국은 설거지를 안했습니다

다같이 책상치우고 그랬는데

이일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저보고 다른데가서 그러면 미친년 소리 듣는다고요

그럼 옆에 있던 그 아는언니 입장은 뭐가 되냐고 그러더라구여 그 임산부 아는언니도 제남자친구랑 친한사이에요

제가 설거지를 하면 그 임산부언니가 뭐라도 해야할꺼아니냐 몸도 안좋은데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당연히 임산부니깐 쉬어야지 난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그랬던거라고 했더니 그럼 그 임산부언니가 얼마나 불편하겠냐면서 그러는거에여.. 그말을들으니 이해가 되긴했어여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ㅜ 말씀부탁드려요

그리고 또 어제있었던일인대

어제가 제가 쉬는날이였어여 남친은 출근하구여

어제 일어나자마자 남자친구 밥 챙겨주고 (웡래 남친은 아침밥 안먹는데 저 먹는김에 해줌)

다시 5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운동(홈트)하고

설거지 빨래 청소 화장실청소 등등 하고 저녁에 할머니가 저녁해주시로해서 남친퇴근전에 저혼자 버스타고 꽃집다녀왔어여 그러고 같이 남친차 타고 할머니 뵈러갓다와서

너무 힘들어서 누워있엇어여 항상 집에서 할꺼없으면 누워있는편이에요 굳이 앉아잇을필요가..없는거같아서 ㅜ

근데 저보고 게으르다고 하더라고여 전 그냥 째려봤고여

근데 남친이 왜? 맞잔ㄹ아~ ;이러는거에요

내가 게으름 뜻을 잘 모르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여..

근데 최근들어 남친은 청소 잘안함 자기옷 빨래만 하고 화장실청소 저혼자 다하고 남ㅈ친은 설거지 쌓아놓고 하는스탈 저는 그래도 ㅈ바로하구여 ㅜ

남친은 분리수거 혼자 다하기러했는데 안하길래 그것도 번갈아가면서 해여

제가 더 부지런한거같지 않나요??

전 보통 운동안하면 일끝나고 설거지잇으면하고 샤워하고

다음날 먹을 음식미리 조리 하거나 그래용 ..

그러고 2시간정도 폰보고 티비보고 잡니다

할일 다 끝나면 걔석 누워있는데 ,,

누가 더 게으른거같나요,, ?

그래도 남친이 쉬는날 제 점심도 해주고

일주일 1-2번 설거지 청소해여

그리고 남친은 밥먹고 혈당스파이크와서 먹고 바로 자는날도 잇고 혼자 배달음식 시켜먹은거 제대로 정리안할때도있어여 하하 여러분 저한테 공감 안해주셔도되니깐

여러분등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윗 내용에는 공감능력이 작성자님과 안맞나? 하고 생각 했다가 집안일관련해서 약속 안지키구, 작성자님께서 하실일 다하고 누워있는 그 모습 하나로 게으르다 이야기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그냥 째려보기만 한거 자체가 작성자님 마냥 착하게ㅜ느꺄져요..! 

    동거를 했다하면 결혼이라는 큰 산도 함께 넘으실 의향이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그러면 집안일 업무분담은 정획히게 약속 지키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물론 휴일인 날은 누군가 좀 더 집안일을 해줄 수 있지만 그때는 무조건 (고생했다, 고맙다) 말을 상대방에게 해주면 두분 사이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ㅜ싶어요!! [남자는 애기다루듯 칭찬 인정해주면 더더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공감 못하는 남자에겐 입력해줄 필요가 있어요..!ㅎㅎ 그러면 로봇처럼 다음에 공감받을 필요가있는 어떠한 상황에는 AI처럼 입력한 공감을 해줘요ㅎㅎㅎㅎ 것도 많이 노력한거드라구요ㅎㅎㅎ

    모든 남녀가 백프로 맞을 수는 없어요..! 다 맞춰가야하는 것 같아요ㅠㅠ 대화 꼭 해보시고 가사업무분담은 꼭!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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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분께서 질문자님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것 같군요 배려가 부족함 연애는 없는 것보다 사람을 더 힘들게 하는 경우들이 정말 많습니다. 질문자님의 행복과 안위가 우선입니다. 많이 힘드시다면 굳이 이어나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부지런하고 아닌지를 떠나서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분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것 같아요.

    또 본인에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기준이 엄격한 사람인 것 같아요.

    느낌이 자존감이나 자존심도 놓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어느 정도 무시하는 태도와 서로 다름을 이해 시켜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일단 글의 내용만 보면 남자 친구분은 공감하는 능력이

    조금은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공감을 더 잘할 수 있게

    여자 친구분이 조금 가르치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연휴 쯤에 시간 많잖아요? 그때 한 번 서로 삷은 바꿔서 살아보시는 건 어떠나요? 그러면서 서로가 다 다르게 힘든 걸 알게 되지 않을까요? 이해가 잘 안 되더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자고요~! 그리고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가 받는다면 헤어지는 것도 맞고요.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