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데 자기가 싫어요 왜 그런걸까요??

평일에도 하루에 5시간씩 밖에 못자서 엄청 피곤한데 주말에는 딱히 할것도 없는데 자기가 싫어요 뭔가 아깝고 시간을 날리는 느낌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사람 꽤 많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막상 자려고 하면 하루가 그냥 사라지는 느낌 들어서 괜히 버티게 되더라구요. 특히 평일에 내 시간 없이 지내는 사람일수록 밤이나 주말 잠 줄이면서라도 자유시간 확보하려는 경우 많습니다. 심리 쪽에서는 revenge bedtime procrastination 비슷하게 설명하기도 하구요.

    문제는 그렇게 버티면 잠깐은 만족감 있어도 피로가 계속 누적돼서 결국 낮 컨디션이 더 망가지기 쉽다는 거예요. 인간 뇌가 피곤할수록 오히려 판단이 감정적으로 변해서 잠도 더 미루게 되는 경우 많거든요.

    너무 완벽하게 일찍 자려고 하기보다, 일단 30분이라도 빨리 눕는 식으로 조금씩 조절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잘 되는 편입니다. 잠은 생각보다 생산성 도둑이 아니라 회복 장치에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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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저도 그래요. 근데 이 글을 적는 저는 지식인을 오래 하면서 이러한 글에 대한 글을 찾아봤는데

    정말 건강하고 싶다면 하루에 7~8시간은 잠을 자줘야 하며,

    수면의 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잠자는 환경도 중요합니다.

    이걸 알면서 저도 평일엔 하루에 5~6시간만 자요. 이 새벽에 답글 쓰고, 부업적인 느낌으로 글써요.

    그리고 2시쯤에 잡니다.

    그래도 주말엔 6~7시간을 잘려고 해요.

    이게 젊을 땐 그나마 몸이 버텨주는데 나이 먹으면 치매라던지 기타 건강에 영향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게 정말 안돼요.

    지금 제가 그러니깐

    반드시 고치라곤 못하는데

    정말 몸이 쉽게 지치고, 쉽게 화내고, 조용한 곳에 멍 때리거나 졸려합니다. 집중력이 매우 흐려져 업무능률도

    떨어져요.

    그러니 평일에 하루는 7시간 정도 자고, 주말에 7시간을 한번씩 자면서 습관을 길러보세요.

  • 저두요!!!!

    특히 주말은 졸린데 자고 싶지않고 더 놀고 싶고 잠을 이기고 싶더라구요. 근데 또 피로 회복을 못하면 한주가 너무 길고 힘들더라구요ㅠㅠ

  • 보상심리 때문입니다. 

    힘들게 일주일을 보내고, 주말이 찾아왔을 때 다시 평일이 되돌아 오는 것을 최대한 미루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더 주말을 보내려고 하는 심리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