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 후 마음이 너무 허한데 슬프지 않아서 두려워요

나중에 몰아서 아플까봐 나중에 정말 후회할까봐 두려워요

사실... 이미 상대가 이성문제를 만들기도 했고, 저를 막대하는데 극복해보려고 수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똑같아서... 헤어진 걸 후회하진 않아요

근데 너무 좋아했고 오래 사귀었는데 그것치곤 슬프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고 단지 조금 외로울 뿐이라 나중에 감정이 한번에 들이닥칠까 무서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체로호화로운공주님도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인데 왜 나에게 막대하는 사람을 만나요.. 아마 슬프지않은거는 상대방이 일으킨 이성문제와 올바르지않은 행동들에대해 실망감과 이에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건 아닐까요..? 허한거는 당연히 만나던 사람과의 이별이 공허함은 당연해요! 

    나 자신을 가꾸기(취미생활 및 운동)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자존감 풀충전하면 아마 당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 상대방이 나타날거에요! 무조건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야해요..!! 

  • 만남을 지속하면서 계속해서 사랑해 주기는 했지만 배려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배려가 없는 사람은 결혼을 해도 살기가 힘들어요

    일단은 헤어진 것은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이제는 상처가 잘

    아물도록 관리를 잘해야

    될것 같은데요 취미생활을

    하나라도 시작을 해서 덜

    아프도록 잘 아물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결혼해서 헤어진 것보다

    지금 헤어진 것이 너무너무 잘했다고 본인에게 칭찬해 주세요 그러다 보면 덜 아플 것 같아요

  • 오히려 지금의 담담함도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이미 오랫동안 상처받고 고민하면서 마음의 정리를 조금씩 해왔기 때문에 이별 순간에 크게 무너지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나중에 문득 슬픔이 올라올 수는 있겠지만 그게 꼭 후회라는 뜻은 아니에요 지금은 잘 버티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