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내일 떠나는 나들이 전날 저녁이라면 설거지와 뒷정리가 전혀 없는 대형마트 델리 코너 파티나 푸드코트 한상이 정답이랍니다. 4인 가족(어른 둘, 아이 둘) 기준 6만원 예산이면 든든하고 기분 좋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마트 델리 즉석조리 코너 조합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트표 바삭한 프라이드치킨이나 순살 닭강정 한 팩(약 1반 5천 원)을 기본으로 담고, 어른들이 즐길 모둠 초밥팩(약 2만원대)과 아이들이 집어 먹기 좋은 계란, 유부초밥이나 미니 김밥(약 8천 원)을 곁들이면 매운 음식 걱정 없이 모두가 만족합니다.
여기에 델리 코너의 훈제 삼겹살 바비큐나 탕수육 한팩(약 1만 2천원), 디저트용 샐러드나 음료를 더하셔도 총 5만원 중후반대로 6만원 예산에 딱 맞아떨어집니다. 포장 용기째 편하게 드시고 뚜껑만 닫아 분리수거하면 끝나니, 내일 챙길 짐 싸기와 아이들 취침 준비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집에서 드시고 치우는 것조차 번거로우시면 마트 푸드코트에서 든든하게 드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바삭한 치즈 돈가스와 미니 우동 셋트, 어른들을 위한 시원한 찌개, 중화요리를 각각 시켜도 5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남은 1만원대로는 내일 나들이 이동중에 차 안에서 아이들과 먹을 팩음료나 핑거푸드 간식을 마트에서 미리 장봐두시면 더욱 알차고 여유로운 저녁이 될 수 있겠습니다.
자녀분들과 소중한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