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20살이구요 작년부터 사람과의 접촉에 너무 예민해요. 중1때도 이랬엇는데 괜찮다가 작년부터 다시 이래요. 누구한테 닿기만 하면 그게 중요부위가 아니어도 닿아서 제가그 상대방한테 미안하고 꼭 사과를 해야 직성이 풀려요 그리고 혹시나 제가 상대의 중요부위를 건드리거나 쳤을까봐 걱정돼서 제가 건드리고 쳤는지 물어보거나 아님 그냥 제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어디어디를 건드려서ㅜ미안하다고 사과해요 가족,친구는 물론이고 미용실 선생님에게까지 사과하고 죄송했어요..자세히 말하면 이거보다 좀 더 심하게 병적으로 사과하고 누구랑 닿는 걸 미안해해요 그리고 과거에 제가 잘못한 일을 계속 떠올리고 그걸 또 사과해요. 그리고 과거에 제가 저런 접촉을 했던 것들도 떠오르면 그걸 연락해서 사과해요. 과거일로 사과하면 남들은 신경도 안 쓰고 안 미안해도 된다하고, 현재나 최근 접촉한 걸로 사과해도 남들은 다 괜찮다고 왜그러냐고 사과안해도 된다고 해요. 솔직히 저도 제가 안 미안해도 될 일로 계속 제가 계속 미안해하는 걸 알고 남들이ㅜ불편해할 것 같아서 고치고싶어요. 근데 사소한 일이든 정말 미안한 일이든 그게 남들이 괜찮다고 할만한 일이든간에 제가 미안하다는 생각과 마음이 들면 머릿속엔 그 생각 뿐이고 다른 건 손에 안 잡히고 그걸 꼭 사과하기 전까진 제가 해소가 안 되고 생활이 그 생각들로 가득차서 불안하고 걱정되고 죄책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돼요 사과하기 전까진.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아 중1땐 제가 갑자기 급격하게 우울해지고 걱정이 많아지고 지금과 같은 증상도 있었고 사소한거에 다 미안해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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