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마다 식사하기가 너무 고되시겠습니다.. 밥을 차리다가도 입맛이 뚝 떨어지고 드시다가 욕지기까지 나신다니 걱정이 많으실 텐데, 복용 중이신 당뇨약의 부작용이거나 당뇨로 인한 위장 장애(지연성 위배출)일 수 있습니다.
메트포르민같은 일부 당뇨약은 구토감이나 식욕 부진을 흔하게 유발하면서, 당뇨가 오래되면 위장 운동이 느려져서 아침에 속이 더 거북할 수 있답니다. 그냥 단지 기분탓이나 노화로 넘기시면 식사량이 줄어서 저혈당 위험이 커지니 가볍게 보셔서는 안 됩니다..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어, 속이 울렁거릴 때 혈당을 우선 체크해 본 뒤 처방받으신 병원에 방문해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꼭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약의 종류나 복용 시간을 바꾸시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지실 수 있으니, 꼭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