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2개월 남아인데 외계어를 가끔씩 외계어를 해요..ㅠ
42개월 남아인데
평소엔 잘 놀다가 말도 잘하는데
갑자기 피곤하고 그러면
외계어로 빠뿡 티오케~ 하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네요..왜그런걸까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피곤이 몰려오면 외계어로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너무 피곤하고 졸음이 몰려와서
자기를 조절함의 능력이 미숙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졸린데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대응을 하면서 언어를 전달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부분의 미숙함이
크기에 외계어로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면서 나 피곤하고 잠이 와요 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언어가 아닌
행동으로 전달함이 큰 것 입니다.
아이를 유심히 잘 관찰하여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피곤.졸음 등을 잘 케치하여 그 상황을
적절하게 대처를 하여 아이의 피로 및 잠에 대한 부분의 해소를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42개월 아이가 갑자기 특이한 언어를 구사를 한다면
많이 신경 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문제 있어서 했다기 보다는
장난기 있는 의미로 했다거나
특정 감정에 대한 표현을 언어적으로 하기 어려워
특이한 언어로 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갑자기 아이가 특이한 언어를 구사한다면
어린이집 에서 또래 친구에게 배워왔거나
책이나, 만화를 통해서 따라 배웠거나
아이가 직접 들은 걸 게속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게 필요하며
"방금 그 말은 어떤 말이니?"
"왜 그런 말이 하고 싶었어?"
"누구한테 배워 온 말이었을까?"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보며
아이가 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어떤 감정이 올라와서 그 말이 하고 싶을때에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예를들어 피곤 할 때에는
외계어를 흉내내서 표현하기 보다는
"이제 피곤하면 '나 피곤해' '쉬고싶어' 라고 말로 표현 해보자"
라고 직접 아이에게 전달을 해주세요
특정 감정을 특이한 언어로 표현할 가능성도 있기에
올바른 언어로 대체하여 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반복된 지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42개월 정도 아이들은 문장 표현도 많이 늘고 말도 제법 잘하지만, 아직 감정 조절이나 표현 능력이 완전히 성숙한 시기는 아니라서 가끔 “외계어처럼 들리는 말”이나 알아듣기 힘든 소리를 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피곤할 때, 흥분했을 때, 기분이 들뜨거나 감정 표현이 어려울 때 더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말놀이처럼 재미있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만의 상상 언어나 리듬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또 피곤하면 뇌가 과부하처럼 되면서 제대로 문장을 구성하기보다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하며 에너지를 풀어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3~4세 아이들은 의성어·의태어·엉뚱한 단어 조합을 굉장히 좋아하는 시기라서 일시적으로 이런 모습이 보이는 것 자체만으로는 크게 이상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평소에는 또래 수준으로 의사소통이 잘 되고, 눈맞춤이나 반응이 자연스럽고,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상호작용도 괜찮은 편이라면 단순한 말놀이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반대로 평소에도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거나, 질문 이해가 어렵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과하게 반복적인 소리를 오래 내고 의사소통 자체가 힘들다면 언어·발달 부분을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편하게 받아주시고, 수면이나 피로가 과하게 쌓이지 않게 리듬을 조절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2개월이면 상상력과 언어놀이가 활발해지는 시기라 피곤하거나 흥분했을 때 외계어처럼 말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평소 의사소통이 잘 되고 눈맞춤, 반응이 자연스럽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말 이해가 어렵거나 반복적으로 심해지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언어 체계가 미확립 되어 의성어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은 자신은 특정한 말을 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특이한 일은 사라질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다면 그랬어? 어때? 같은 질문을 하시는 것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