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운동할 때 숫자 세는거와 힘 빠질 때 까지 하는 거 어느게 나을까요?
푸쉬업 하거나 아령을 드는 등 근력 운동할 때 숫자를 세는 경우도 있고 그냥 힘이다할 때 까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중에 어느 게 운동에 효과가 좋은가요?
근력 운동을 하실때 숫자를 세면서 정해진 횟수만 동작을 수행하시는것 보다
당연히 힘이 다 빠질때 까지 운동을 하는것이 근성장에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매번 이렇게 하면 몸이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마지막 세트에서만 한계까지 몰아붙이면서 운동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근력운동을 할때 숫자를 카운터하는것과 힘이빠질때까지 하는것중에는 무조건 힘이 빠져서 올리기 힘들때까지 하는것이 근성장에 큰도움이 됩니다.카운터는 그냥 운동하는정도입니다.
마지막 세트라면 힘이 빠질때까지 하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숫자를 카운트하면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번에 많은 힘을 빼면 다음 세트 하기가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근력운동을 할때면 횟수와 세트수를 정하고 아마 하실거라 생각하는데요.
평세트는 정해진 숫자대로 10번이면 10번 12번이면 12번 이런식으로 하시면 되고요.
마지막세트에 리미트를 해제하고 힘이 부칠때까지 반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와이어를 이용한 운동기구들로 할때이야기 입니다.
바벨등을 사용한 운동을 할때는 보조하는 전문가 없는경우라면 내가할수있는 선에서 적당히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근력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숫자를 세게 되는데, 숫자를 셀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여러가지 연습해서 편한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