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리지만 인생을 헛되게 산것같아 걱정돼요…
친구관계,연애,학업 모든게 힘들어요
지금이 살고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무기력해지는 날이 너무나많고
날이갈수록 제 멘탈은 약해져가요
새로운사람과 관계를 맺는게무서워요
아무도 못믿겠어요 믿고싶은데
믿을수가없어요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것같고
진짜 사랑하고 친하고 가장 친한 친구였던
남자친구도 제게 상처를 주고 헤어졌어요
모든게 끝난것같단 느낌때문에 힘이들어요
이런것들때문에
제가 지금 해야하는일이 손에안잡혀요
누워서 핸드폰을보고 남을 질투하고
깎아내리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무기력하고 쉽게 우울해지고
저녁늦게자서
낮에는 거의 생활하지않고
제정신이 아닌것같은 상태로
24시간을 보내요
제 미래가 무서워요 지금이 너무 무서워요
너무나 좋았다가 쉽게 지쳐서 무서워요
마음을 기댈곳이없어요
그게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아니었나봐요 이젠 남자친구때문에
누군가에게 기대고 위로받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학교도 가기싫어요
친구들한테도 제 부정적인모습을
자주 보였어서 무서워요
그냥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뭔가를해도 주변시선이 무섭고
뭔가를 하지않으면 그 허무함이 두렵고
미래에 대한 걱정만 쌓이게돼요
어떻게할까요
전 아직 어린데 왜이리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