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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물개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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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처음만난 친구랑 대화하는법

교회를 다니는데 성격이 소심하고 말주변이 없어 대화를 잘못해요. 처음 친구를 만났을때 대화가 자주 끊겨요. 교회를 6개월정도 다녔는데 새로 그룹에 들어온 친구가 있다면 어떤말로 대화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가장 중요한 것은 그룹에 무조건 소속감 가져야 하고 이는 대화를 통해 가능하다는 생각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소심하고 말 주변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대화 이어가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분위기가 더 안 좋아질수도 있으니 조바심 보다는 다른 사람이 대화를 건네오면 짧거나 길게 하지 말고 적당한 중간정도 대화하는게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집단에서 무조건 말 해야 한다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고 말 없다고 다른 사람들이 외면하지 않는게 교회 특성입니다. 그룹에서 다른 사람이 소심한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여기에 머물고 있으니 같은 공간에서 가볍게 소통한다고 생각하면 부담 적어집니다.

  • 저는 가벼운 인사 추천드려요

    처음 만난 친구에게는 가볍고 편안한 주제로 시작해요.

    예를 들어 “교회는 언제부터 다니셨어요?”나 “오늘 예배 어땠어요?”처럼 공통 관심사를 물어보세요.

    상대가 말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짧게 반응하고, 질문을 이어가면 대화가 끊기지 않아요.

    작은 관심과 웃음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요.

  • 먼저 다가가서 인사부터 건네보세요. 저도 젊을적엔 낯을 가렸는데 그냥 어디사느냐고 물어보거나 교회온지 얼마나됐는지 물어보면서 말문을 트는게 방법입니다. 그리고 점심은 먹었는지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라도 같이하면 금방 친해지기 마련이지요. 처음이 어렵지 막상 한두마디 섞다보면 금세 말동무가 될것입니다. 너무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대하세요.

  • 가르치려는 부담을 줄이고 일상적인 주제로 대화를 시작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는 말을 걸기 좋은 순간을 포착하고 자연스럽게 이어가면 어렵지 않다는 조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