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처를 여러 개 놔줘도 고양이가 소파만 긁어요

두 살 고양이가 스크래처는 거들떠보지 않고 가죽 소파만 긁어서 소파가 엉망이 됐어요. 세로형, 가로형 다 사봤는데 소용이 없습니다. 스크래처 위치나 재질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소파에 못 오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지, 혼내는 건 역효과인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재질뿐 아니라 위치와 높이를 중요하게 봅니다. 소파를 긁는다면 그 바로 옆에 놓고 흔들리지 않는 세로형 스크래처를 두고 , 캣닢이나 간식으로 유도해보세요. 소파는 보호커버,양면테이프로 촉감을 불편하게 만드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혼내면 불안만 커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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