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강정이 바삭하지 않은 이유는 주로 시럽(청)의 끓이는 정도와 온도, 그리고 섞는 과정에 있습니다. 시럽은 적절한 농도까지 충분히 끓여야 바삭한 식감을 내는데, 너무 묽으면 찐득하고 눅눅한 결과가 나옵니다. 시럽을 끓일 때는 물엿이나 설탕이 150~160℃ 정도로 갈색 빛이 돌 때까지 졸여야 합니다. 또한, 쌀튀밥과 시럽을 섞을 때는 빠르고 고르게 섞되, 오래 비비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바삭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틀에 넣을 때는 너무 눌러 담지 말고 살짝 눌러 고정만 해주는 것이 바삭함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