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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날리는 날 런닝은 안좋으려나요?

어제는 오후7시경 달렸는데.

지금 밖에 보니 뿌연게 살벌하네요.

이걸 지금은 덥고

해지고 달려도 건강에 더 안좋은건지 원.

여러분들은 그래도 달리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비염 증상을 가지고 있어서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꽃가루가 있거나 황사가 있는 날 뛰고 오면 확실히 콧물과 기침을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비염약도 먹어봤는데.. 결국은 실내에서 운동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만약 특별히 증상이 없다면 밖에서 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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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날에는 야외러닝을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밖이 뿌옇게 보일 정도라면 건강 측면에서는 피하는게 더 낫습니다.

    평소보다 호흡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꽃가루를 더 깊이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기때문인데요.

    이로인해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도 눈따가움, 콧물, 목간지러움 같은 증상을 느낄 수 있고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가 예민해져 기침이나 호흡 불편을 느끼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꽃가루는 아침과 낮에 농도가 높은 편이고 저녁에는 조금 줄어들긴 합니다.

    그래서 꼭 야외에서 뛰어야한다면 해가 진 이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공기가 눈에 띄게 탁하다면 저녁이라도 크게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꽃가루가 심한 날에는 실내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꼭 밖에서 달리고 싶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교적 꽃가루가 적은 시간대를 선택하며 운동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꽃가루 날리는 날에는 러닝 안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러닝 좋아사지만 날씨가 미세먼지가 많거나

    꽃가루 날릴때는 득보다 실이 많아 안 달릭니다

  • 저는 바깥이 뿌하면 안뛰는 편입니다. 러닝을 하면 숨이 차 숨을 거칠게 쉬는데 그러면 그 꽃가루가 다 제 폐 속으로 들어가게 되기 떄문에 다음날 되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깥이 뿌여면 밖에서 러닝을 안하고 진짜로 너무 하고 싶은 날에는 실내로 들어가 뛰거나 러닝머신을 타는 편입니다.

  • 이맘때면 송화가루하고 꽃가루가 참 극성이지요 밖이 그렇게 뿌옇게 보일정도면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은 밖에서 뛰는건 좀 참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 그먼지 다 마셔가면서 달리기보다는 날이 좀 개거나 비라도 한번 시원하게 온다음에 나가는게 건강 챙기는 길이지요 굳이 몸 상해가면서까지 뛸 필요는 없는 그런정도의 날씨같구려.

  •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심한날은 운동을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제생각에는 깨끗하지못한 공기가 호흡기에 들어가면 폐가 안좋아질것 같습니다

  • 전 이런날 보통 헬스장에서 더 하긴 하는데,

    밖에서 하고 싶은날은 마스크끼고 좀 널널하게 뛰어요. 

    뛴다기보단 슬로우조깅? 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