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를 고민한다면 어느 순간이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니면 누구나 한번쯤 퇴사를 고민하게 될 것 같은데요. 이렇게 회사를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어떤 순간에 퇴사를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 시점은 "마음이 떠난 때"가 아니라 "다음이 준비된 때"로 잡는 게 안전합니다. 실무적으로 고려할 만한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이직처가 확정된 뒤가 원칙

    공백기가 길어지면 협상력이 떨어지고 조바심에 아무 데나 가게 됩니다. 최종 합격 통보와 처우 조건을 서면으로 받은 뒤에 사직 의사를 밝히시는 게 좋습니다.

    2) 돈 관련해서 챙길 시점

    - 퇴직금: 1년을 며칠 앞두고 그만두면 통째로 사라집니다. 근속 1년, 3년 같은 경계는 넘기고 나오시는 게 유리합니다.

    - 연차수당과 미사용 연차: 남은 연차를 소진하고 나갈지, 수당으로 받을지 미리 확인

    - 성과급·상여금 지급일: 지급 기준일 재직 요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건강보험료: 퇴사 후 지역가입자 전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임의계속가입 제도를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3) 몸과 마음이 신호를 보낼 때

    불면, 출근길 가슴 답답함, 주말에도 회복이 안 되는 상태가 몇 달 이어진다면 위 조건을 다 못 채워도 나오는 편이 낫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음 준비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4) 나오기 전에 해두면 좋은 것

    경력기술서를 지금 업무 기억이 생생할 때 정리해두기, 사내 자료 중 개인 성과를 증빙할 수 있는 범위(반출 가능한 것만) 정리, 함께 일한 분들과 관계 좋게 마무리하기. 업계는 생각보다 좁아서 마지막 인상이 오래 남습니다.

    정리하면 금전 경계선을 넘기고, 다음 자리를 정하고, 인수인계를 깔끔히 한 시점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직장 상사에게 깨지거나

    아니면 분명 진급해야 할 타이밍인데 진급 누락이 되거나

    아니면 월급이 부족할 때에

    퇴사 유혹이 가장 심할 것입니다.

  • 그 순간이란게 다음 직장을 구하신 뒤가 가장 적절한 때 이겠지요.

    아무런 대책없이 무작정 기분에 따라 그만 두시는건 절대 금물입니다.

    아직도 취업 못한 사람들은 부지기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일 좋은 것은 이직 가능성을 앞두고 있는 그 시점에 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요. 그냥 퇴사 딱 해버리고 나면 생각보다 더 막막하기는 할거에요

  • 다음 목표에대한 어느정도 로드맵이 그로지셨을때 그만두는게 제일좋습니다. 그게아니라면 오랜기간 해맬가능성이높고 경제정류도 힘들거에요